휴게텔 | 한 주의 마지막 청하랑 재미있게 보내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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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현 작성일21-07-05 조회430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4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나나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하
⑥ 업소 경험담 :
다들 한주의 마지막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가끔 주말에 게임하면서 보내지만
가끔 꼬쓱하다가 급꼴림 올때가있는데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갑자기 내 브라더 아무렇지않게 만지다가
급 꼴림 오는 상황 .... ㅋㅋ
그래서 오늘은 게임만하다가 한주의 마지막을 보내기엔 아까워서
매니저들 탐방좀 하다가 내 브라더가 청하한테 반응을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ㅎ
접견했을때 와꾸 중상정도이고
몸매 아담한데 슬래머스타일입니다 ㅎ
가볍게 인사하고 샤워하러 같이 들어갔습니다
집에서 샤워하고 나왔지만 그래도 매너있게
샤워 더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용 ㅋㅋ
아무튼 청하가 나를 씻겨주는데
벌써부터 꼴리더라구요 씻겨주다가 점점 내려가
내 거기도 빨아주고 헤헤헿 이맛으로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짧게 서비스 받고 침대로 이동한 후 본격적으로 스타트
전체적으로 애무 해주는데 잘하더라구요 ㅎ
코스를 길게 끊은게 아니여서 서비스는 적당히받고
얼른 연애로 넘어갔습니다 ㅎㅎ
적당히 조이는 편이고 반응도 좋은편
이정도면 나쁜편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뒤치기할때 청하가 알아서 앞뒤로 움직여줘서
기분도 좋았고 ~ 그렇게 하다가 푸슉 싸버렸습니다 헿
역시 한주의 마무리는 게임이아니라 떡이죠 케케켘
마무리하고 옷입고 나와 집으로 돌아가는길
오늘 일찍잠들수 있겠다 생각하면서 돌아갔네요 ㅋㅋㅋㅋ
잘 놀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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