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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레아 빤쓰 다 찟어버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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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훈훈 작성일21-07-05 조회42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3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팝콘
④ 지역명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레아
⑥ 업소 경험담 :
프로필에 뿅가 버린 레아 매니저.. 예약 전화를 했는데~
찾는 분이 많이 있긴 한가봐요 ㅜㅜ 대기줄이 2시간은 기본이네요....
방으로 입성을하니~ 몸매가 잘빠진 레아 매니저 등장!!
근데.. 눈에 띄는건 오로지 가슴부터 내려오는 몸매라인이 미처버리네요~
끈나시 입고 있는데 침이 질질 흘릴 정도로 섹시해요~
샤워를 하러 가니 쓰윽 따라 들어와서.. 샤워를 옆에서 같이 하는데...
눈이 쉴세가 없네요~ 탐색하느라 ㅎㅎ
샤워BJ를 해주는데~ 고추를 장난감 마냥 가지고 놀면서 하는데..
이것 또한 새로운 경험이 였네요..
이제는 레아와 본게임 시작해야죠!
몸을 이리저리 쓰다듬고~ 준비 완료!! 시작!
상위에서는 찍어 내림이 장난 아니네요~ 이쁜만큼 표정도 압권이고 ㅎㅎ
신음도 귀엽게 잘내요~ 안되겟다 싶어서~ 바로 자세 체인지!
애플 힙이니깐~ 뒤로 넣는데~ 와 텐션 오지게 잘맞추데요 ㅎㅎㅎ
후~ 이제는 앞에서도 해보려고 눕여보니 호빵이~ 겁나 매력있네요 ㅎㅎ
꽉 부여잡고 열심히 펌핑을 했네요~
진심으로 즐기는 레아 매니저 같았네요~
진짜 즐겁게 레아랑 잘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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