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손이가요~ 손이가~~ 아지의 살결 질결은 너무너무 감칠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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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웅웅이아버지 작성일21-07-05 조회41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3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스타킹
④ 지역명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지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비가 엄청 쏘다지길래 밥먹으면서 낮술한잔 하고 집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급달림이 땡겨서 스타킹에 전화를 걸어보니 바로되는 매니저가 아리라고 하네요
실장님께 당연한 얘기지만 괜찮은지 물어보니 몸매가 정말 좋고 피부가 보들보들 한다고
하셔서 오늘은 가서 샤워하고 보들보들 살만지면서 누워있다가 와야겠다 생각들어
예약했습니다. 방에 입장하니 정말 귀엽게 생긴 아지가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벌써 스캔을 다 끝낸상태라 합격주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바로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고서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애무를 하려고 하길래
어차피 긴코스니 옆으로 누우라고 하고 살결부터 느껴보는데 와~~ 정말 부드럽고
애기같은 피부에 보들보들 너무 좋다라고요 ㅎㅎ 장난스럽세 스킨십을 하다가 천천히
키스부터 여친처럼 순서를 밟아서 시작했습니다. 제가 먼저 애무를 했는데 반을도 괜찮고
물도좀 있는게 애인모드같은 느낌에 너무 꼴려서 바로 삽입했네요 ㅎㅎ
헉!!! 쪼임 죽입니다. 부드럽게 들어가면서 촉촉하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좋은데
또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살도 만지면서 천천히 하고싶다 이러다 빨리 끝나겠다 ㅎㅎ
그래서 옆으로 누워서 빽허그하고 시작... 아.... 넘 좋았어요.. 조금아까 하고왔는데
지금 후기쓰면서 또 빠빳해지네요.. ㅎㅎ
촉감,질감이 너무 좋았던 달림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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