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기를 뽑는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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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이님임 작성일21-07-06 조회50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5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인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진
⑥ 업소 경험담 :
한가한 월요일 달림의 신호가 와서 애인에 전화 수진매니져가 된다고 하여 수진매니져 초이스
시간도 넉넉히 예약 수진매니져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문이 열리고 활짝 웃고 잇는 매니져를 보니 저도 웃음이 나네요.
보통 아무표정없는 매니져들 보면 괜히 저도 위축되고 하는데 웃음이 많은 매니져라 그런지
낮가림 없이 대화를 할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음료수 타임을 거치고 샤월를 마치고 바로 애무모드에 들어가 봅니다.
저는 애무보다는 제가 주도하는 타임이라 역으로 수진 매니져를 제가 애무모드에 진입해 봅니다.
애무할때마다 나오는 신음소리에 저도 모르게 급흥분이 되네요.
좀 더 길게 애무릏 하려고 하였지만 신음소리에 못 참고 그만 벌써 삽입을 하고 있네요
진짜 귀신에 홀린듯 하게 만드는 매니져 같습니다.
무엇가에 정신을 놓고 열심히 펌핌을 하다 보니 벌써 절정의 순간이
폭발시키고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다되어 수진매니져가 깨어줘서 겨우 일어났네요.
잔짜 귀신한테 홀려서 영혼까지 다 빼앗긴 느낌입니다.
다들 한번 경험헤 보세요. 시간도 순삭이지만 정신차려 보면 몸의 기운도 같이 빠져있을테니까요.
이것은 경험하지 않고는 모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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