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보라 매니져실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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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햝짜기 작성일21-07-06 조회39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4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당장만나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라
⑥ 업소 경험담 :
내돈내산 실제 후기입니다.
매번 후기로챙겨보고 업소 선택하는 달리기입니다
신규업소에 피부하얀 친구가있다고하여 주말에 예약전쟁을 뚫고
달리기 성공했습니다. 일단 들어갔을때 첫 인상은 키가작고
피부가 굉장이 하얀색입니다 혼열인지 잘모르겠으나
왼만한 한국인보다 뽀얀피부를 가지고있네요 '안뇽하세요'
하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반겨줍니다 외모는 중상정도 프로필보다
괜찮은듯 보여요 극슬랜더는 아니지만 귀엽고 매력있는 친구네요
샤워할떄도 옆에 꼭붙어서 이곳저곳 예민한부분까지 문질러줍니다.
업초느낌은 살짝나지만 친절하니 오케이 침대로 진입
혀로 가슴부터 할짝할짝 사타구니를지나 제 몬스터까지 아주 천천히
느끼며 내려가네요 아담한 매니져다보니 ㅂㅈ가 제손에 닿네요 ㅋㅋ
촉촉하니 젖은게 느껴집니다 젤바르기 전인데 촉촉하네요
제가 상위포지션을 선점하고 달리기 시젼하니 앙앙거리면서 신음소리발사
멈출수없는 400미터 달리기 같군요.. 한참을달려 마무리
부족했는지 손으로 자기 ㅂㅈ를 자꾸 맴도네요 ㅎㅎ 느낄줄아는 그녀
끝나고 샤워는 혼자 후딱씻고 시간맞춰서 나왔습니다~
이전에 노래방에서 일했다고하네요 한국말도 곧 잘알아들으니
부담없이 즐달가능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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