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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비오는날 백숙 2시간치 먹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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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류 작성일21-07-07 조회3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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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6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레깅스




④ 지역명 : 전북익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복날엔영계




⑥ 업소 경험담 :



비오는 날 오픈하기전에 한번 예약좀 잡을라 했는데 사실 이아이를 하기전에 다빈이로 하기로 했으나


 뜻밖의 행운으로 인해 이아이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암튼 장소확인하고 코스도 얘기해주고 시간맞춰 들어갔습니다.


건물내부는 깨끗해서 나름 좋았습니다만 역시 송하나랑 했을때의 거기보단 덜하지만요.


문이 열리고 들어가서 스캔하는데 몸매는 합격점입니다. 옷을 벗고나니까 슴부심이 장난아닙니다. 약간 의사끼가 있긴하지만 티가 안난다는게 장점입니다.


샤워를 하고나서 애무도 척척 잘해줍니다. 물고빠는게 예사롭지가 않네요.


애무하면서 본인이 깜빡한게 하나 있는데 이친구한테 젖치기 해달라 할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진짜 잘할것 같았는데 아쉽네요.


역립할때도 반응을 합니다. 그렇게 하다가 삽입을 하는데 젤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막 하다보면 젤이 필요하긴 하지만요.


그렇게 한 2시간 내내 5번을 물고 빨고 박고 싸고를 반복하니까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한 15분인가 남긴했지만 여기서 한번더는 무리인거 같아서 바로 씻고 나왔습니다. 하는동안에 이야기 하는데에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들어올때의 복장이 좀 심심한점이 이름값을 못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건 해프닝으로 넘어갈게요.


아무튼 추천해준 실장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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