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 0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카야


⑥ 오피 경험담:




아.. 이틀을 날새고 ..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찍 좀 집에가려다..

전.. 왜.. 이렇게 피곤하면 심하게 떡이 땡기는지..

러시아백마 전화 해서 잘해주는 언냐 해달랬습니다.

그런 언냐 있다네요.. 카야 ?

그녀의 호실에 들어가니.. 어?

와.. 몸매가.. 몸매가 개 쩝니다.. 

볼륨도 죽이고 작은 얼굴에 섹끼있으면서 귀엽기도 한 외모

예쁘게 맞이해 주네요..그녀를 보자마자 잠이 싹 달아나는 기분

기분좋게 들어가서 샤워를 먼저 하고 침대에서 그녀를 기다려봅니다

볼륨빵빵한 죽여주는 나신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카야 ...그리고 키스..

오.. 키방언냐보다 키스 잘하네요. 맬롱맬롱.. 낼름낼름 ㅋㅋ 좋습니다..

제가 역립 매냐라 역립들어가니 꿈틀꿈틀 들석들썩.. ㅋㅋ

그리고 그녀에게 받아보는 섭스.. 오.. 섭스 완전 잘하네요..

확 확 느껴주고 확 확 다가와주고

적극적이고 잘 느껴주는 아주 바람직한 언니입니다

위로 올라가 붕을 시작합니다.

아... 이언냐 위에서 하는 여성상위는 정말 쵝오...

자기가 올라가서 방아질을 해 대는데.. 오..

정말 미안할 정도로 위에올라타서 아.. 그리 오래 해 줄지 몰랐습니다.

성의없이 앞뒤로만.. 흔드는게 아니라 완전 방아찢기. 오.. 감동입니다.

이악물고 신음소리 내는것도 새롭고.. ㅋㅋ

퍽퍽퍽퍽.. 오..아.. 감동 안할 수가 없습니다.

여성상위 는 정말짱 짱.. ㅋ

넘 흥분되서.. 누워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눞혀놓고 제가 양.. 푹푹푹푹...

아 언냐 점점 조여주고.. 신음과 물은 넘치고.. 후...

즐떡즐떡즐떡..

즐떡즐떡즐떡..

결국 폭팔하듯 발사하고 추욱.. 쳐졌네요

즐거운 달림 이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