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왠만하면 후기안적는데 몆자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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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빠꺼커 작성일21-07-06 조회690회 댓글0건본문
오산 소풍에 하루를 만나고 온 후기하나 올려요.
후기보니까 좋다고 하도 말들이 많아서 설레는맘으로 예약
그렇게 하루을 보자마자 한번 스캔해봅니다.
탄력있는 몸매가 떡감이 좋을꺼라는 확신을 주네요.
무엇보다도 C컵 슴가가 눈에 꽂히네요.
인사나누면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웃어주는 하루를 보니 마인드도 좋을꺼같구요.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따라들어와서 시중을 들어주네요.ㅎ
살살 건드려주면서 예열 확실하게 해주는군요.
저도 하루를 위해 예열좀 해주고 나왔네요.ㅋ
물기 잘 닦아내고 침대위에서 본섭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뱀의혀 같았어요.
스무쓰하면서도 강한 터치로 주요부위 자극해주는게 아주굿
정성스레 똥까시까지 깊숙히 빨아주는데 정신이 다 몽롱해지더군요.
더이상안되겟어서 노콘으로 바로 돌격했습니다.
이미 물이 흥건에서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ㅂㅈ촉감이 그대로..
박을때마다 신음이랑 표정도 아주 굿
실장님이 강추한 이유를 여기서 찾을수가 있었네요.
덕분에 오래버티진 못했네요.
그래도 후회없이 잘 놀고왔습니다.
하루매니저는 또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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