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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유진이한테 홀려서 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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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련우 작성일21-07-06 조회6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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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러블리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진




⑥ 업소 경험담 :


 


뭔가 좀 이상했습니다. 그뭐랄까 유진이한테 홀렸다는 느낌?


홀린다는게 이런건가 싶었네요 끝나고 나와서 담배하나 피면서 생각해보니깐




뭐랄까..진짜 빙의? 이런건가? 정말 뭐 유진이한테 미쳤었습니다.


아니 근데 그도 그런게 유진이 진짜 이쁩니다.


상큼하고 이쁜 얼굴로 애교스런 애인모드 계속 느끼게 해주는데 어떻게 안빠집니까.




저도 나름 까칠하고 냉철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진이처럼 이쁜 여자한테는 아닌가봅니다..


아 그리고 키가 좀 큰 편인데 이부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몸매 섹사게 이쁩니다.. 키작녀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여튼 서비스해주는것도 제 위에 올라와서 요염하게 빨아주는데 진짜 입을 잘쓰고


키스 같은 부가적인 것도 잘받아주고 본인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해주는걸 좋아해 너무 만족이었습니다.




관계하는것도 그냥 섹스가 아니고 진짜 애인이랑 섹스하는거 같은 느낌을 주는 아이컨텍


그리고 귀르가즘 유발하는 신음도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가식적이다? 이런 생각 하나도 안받고 왔습니다.


 


진짜 뭐에 홀린게 이런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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