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S라인 베이글 현아 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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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웨이두 작성일21-07-06 조회1,60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피카츄
④ 지역명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현아
⑥ 업소 경험담 :
주간조의 귀여운 와꾸에 탱탱하게 잘 익은 아담 글래머 현아언니
빵빵한 가슴과 풍만한 엉덩이는 만지는 맛이 참 ㅋㅋㅋ
낯을 많이 가리는 내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줄려고
대화를 끊임없이 걸어주는 그녀
대화하다가 탕으로 이동해서 언니가 물다이에서 깨끗히 씻겨줌~
누워 있으니 물 온도 맞추더니 쫘악 한번 뿌려주고는
나의 똘똘이를 손으로 사알짝 꺾어서 부비부비 해주며 제 꼭지부터 살살 애무해주는데
아~~대박 이겁니다.. 그래요. 역시 여자는 이쁘고 탱탱하고 봐야할 일임 ㅎㅎ
현아는 엎드려서 나를 애무 하면서 점점내려가고
뜨거운 그녀의 입이 꼬치를 머금고 있는데 느낌 너무 좋음~ 마치 봉지에 넣은 듯한 느낌이라서
삽입하기도전에 사까시로 삽입의 촉감을 느꼈다.
69때 열심히 보빨 해주었더니 다리를 부들부들 떤다 역시 타고난 축복받은 몸이다
현아 짬지가 축축히 젖었겠다.. 올라타서 부비부비 해달라고하니
내 기둥위로 클리로 비비면서 지가 흥분 모드로 돌입
넣었을때 쪼임이 크아~~~ 아주 좋아~ 이런 봉지는 물이 나오면서 꽈악 쪼여주기때문에 콘은 꼇지만
노콘의 느낌이 충분히 나오는 봉지임~
상위자세로 바로 자세 바꾸는데 허리놀림 장난아니다 아주 대만족~
지가 알아서 엉덩이를 흔들며 오르가즘을 느낌 ㅋㅋ
덩달아 나도 후끈 달아올라서 찍 싸버림
이런 베이글 처자를 보고 지명 안할 수가 없구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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