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찌릿함이 온몸에 퍼지는 연애감~, 살가운 애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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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딘 작성일21-07-06 조회1,57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시아
④ 지역명 : 도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희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몸이 찌부등 하여서 건마갔다가 괜히 꼴리기만 잔뜩 꼴린상태로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바시아로 발걸음을 돌려봅니다.
실장님에게 와꾸에 서비스 간지나는 언니로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대뜸 언니이름도 얘기해주지않고 실장님이 준비되셨어요? 하는게 아닌가
오케이 사인을 보내자 직접 달달달 끌고 가는데
탕방문이 열리고 보는순간 소녀같은 와꾸의 반전 섹시미를 지닌 가희를 접견했네요~
매력적인 와꾸 슬래머한 바디~
서로 옷을벗고 알몸이 되었는데 눈이 반짝~ 색기가 흐릅니다
사실 몸매 라인이 무척 훌륭하네요 S라인이 뚜렷하게~
엉덩이가 아주~~ 제대로 느낌있습니다
탱탱~ 하게~ 가슴에 이어 가희의 엉덩이에 또 폭~ 빠지겠네요~ ㅎㅎ
뒤에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이내 참지 못하고 얼굴을 들이밀고~
후루룹~~ 가희가 자세를 또 잘 잡아줘요~
그래서 엉덩이에서 보빨로 자연스레 이어져서 한참 빨았죠.ㅎㅎ
역립 마인드가 아주 제대로네요~ 잘 느낍니다
흐느끼고, 몸이 흠칫~ 경련도... 무엇보다도 물!
물이 아주~ 제대롭니다~ ㅎㅎ
이렇게 자연스럽게 언니랑 뒹굴며 놀았네요
생각보다 언니가 애무도 잘 하네요~
잘 빨고 잘 핥고~~ ㅎㅎ
입안 깊숙이 밀어넣고는 제대로 깊게~ 해주네요
맛나게도 먹는 가희를 보면서... 참을수 없더군요~ ㅎㅎ
고무 착용, 돌진했죠~ 좁디좁은 가희의 꽃잎....
천천히 시작해서, 차츰 피치를 올렸습니다
열심히 허리운동~
가희의 흐트러진 모습과 신음에 취하겠네요 그리고 쫄깃한 쪼임~
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리다가 사정했습니다~
아주 즐거운시간 가희 덕분에 가능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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