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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리나 제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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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레이어승 작성일21-07-06 조회7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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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샤인아로마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리나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마사지를 받고싶어서 여러 프로필을 보던중 제니매니저 복귀소식에 달려왔습니다.
항상 예약하기 힘든곳이였는대 제니가 복귀해서 그런지 오늘은 더욱 예약잡기가 힘들더군요ㅠ
처음엔 리나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올때마다 리나한테 마사지를 받는대 정말 마사지는 기가막히게 잘합니다.
땀흘려가면서 열심히 마사지하는거 보면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들정도로 잘해줍니다.
1시간이라는 시간이 거의 다 되어가는지 ㅁㅁㄹ타임에 들어갑니다.
엉덩이를 치켜새우고 살짝살짝 터치하는 그 짜릿하면서 간질간질함은 미칩니다.
미칠듯이 솟아 오른 육봉을 아기 다루듯 조심스럽게 터치해주는대
정말 아무 짧은시간같은대 끝나버립니다.....
리나가 나가고 아쉬움에 천장보고 누워있는대 제니가 들어옵니다.
재 기억으로는 마사지를 잘못했던거 같은대
잠시 쉬는동안 마사지를 배우셨는지 생각이상으로 시원하게 잘하더군요
시원하게 받고있는대 또 타임이 끝나가는지 재 엉덩이를 치켜새웁니다.
내 응꼬의 터널탐험이 시작되는대...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엔 이상한대 자신도 모르게 육봉에서 눈물이 미친듯이 흐릅니다
응꼬탐험과 눈물이 흐르는 내 육봉을 어루만지는대 창피하지면 몇번 쓰다듬지도 않았는대 끝나버렸습니다.
정말 여기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영혼까지 털리는 기분이네요...
조만간 총알장전해서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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