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첫방문, 부드러운 혀, 움찔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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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덜덜덜 작성일21-07-07 조회1,23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돌벤져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규리
⑥ 업소 경험담 :
언젠가 꼭 한번은 가보자고 마음먹었던 돌벤져스에 드디어 가봤습니다. 오늘 만난 언니가 처음 왔다고 하니 그동안 뭐했냐고 그러대요ㅋㅋㅋㅋ
아침 8시가 땡 하자마자 요이땅 이벤트를 위해 문자를 보냅니다 첫 방문임에도 몇 분 뒤 바로, '당첨!' 하면서 답장을 주시네요ㅋㅋ
자동차 매장들 즐비한 거리를 지나 입구를 찾았습니다. 거리는비오는 날 낮이라 조용하네요. 깔끔한 계단을 내려가니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좀 놀랐던 게 삼춘 두 분이 있는데 존잘들임ㄷㄷ
뭐지? 봉필실장님 스스로 외모비하한 프로필 거짓이었나?
생각하고 물어보니 오늘은 봉필실장님은 쉬시는 날이라 뵙지 못했네요ㅠㅠ
샤워를 하고 안내를 받아 언니가 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구릿빛 피부에 눈이 큰 인형같은 언니가 맞이해주네요.
최근 애인모드 주간 순위권에 있는 규리입니다.
몸매가 보기좋게 이쁘고 탄탄합니다만,
체형이 육덕은 아니기에 프로필상 E컵이기는 하나 풍만한 느낌보다는 슬림에 가까운 언니입니다. 참고하세요. 규리는 애교도 많고 붙임성도 좋아 편안하게 해주네요.
규리의 서비스는 혀로 천천히 부드럽게 몸 전체를 훑어줍니다. 이렇게 부드럽게 혀놀림을 받으니 움찔움찔거리지 않을수가 없었네요ㅋㅋㅋㅋ
사실 물다이를 좋아하는 탕돌이라 마른다이에서의 애인모드 위주의 서비스가 궁금했는데 이런 스타일도 있네요. 똘똘이를 가지고 놀 때도 혀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좀 감탄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몇 개월 전쯤에 안마에 첫 입성을 한 처자라고 하네요. 애무가 끝나고 제 위로 올라와 격렬하게 움직여줍니다. 반응과 키스도 상급입니다. 아이고 부끄러워라.
게임을 마치고 나란히 딱 붙어 누워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하다 나왔네요. 재접의사 있고, 강남에 자주 가는 게 아니지만 갈 때마다 돌벤져스 들러야겠습니다.
요이땅 이벤트 도와주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또 놀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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