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슬기]탱글의 끝, 떡감의 끝판왕!!쎅하고 야한 언니랑 불떡치고 싶다 싶으신 분들은 무조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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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기 작성일21-07-07 조회1,25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슬기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야간에 RM에 다녀왔습니다.
실장님께서 슬기를 어찌나 추천해주시던지 실장님의 이런 강력추천이라면 믿고봐야죠?
깨끗하게 씻고나와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고 그 곳에는 슬기가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슬기 와꾸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성형 느낌없이 섹시한 스타일
*슬기몸매
160초반의 키에 자연B컵 가슴 살짝 태닝한 느낌의 피부
허벅지, 힙라인이 예술 떡감 끝판왕
*슬기성격
나긋하면서도 여성스러움 친절함과, 대화의 티키타카가 좋음
예쁜 가슴과 쌕기 쩌는 와꾸와 태닝한 피부까지
완전 섹한 분위기에 최강 마인드와 끈적한 물다이 질퍽한 애인모드까지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언니인 것 같네요
대화도 부드럽게 잘 연결되고 손님에게 잘 맞춰주는 스타일에 착한 마인드
*슬기의 서비스
물다이에서 여럿 울렸을 아니 사게 만들었을만한 서비스 실력에 진짜 질퍽하고 끈적하게 잘 노는 언니라
이거 참 말로 다 표현하기가 ... ㅋㅋㅋ
그냥 저처럼 쎅하고 야한 언니랑 불떡치고 싶다 싶으신 분들은 무조건 강추합니다
부드러운 애무와, 훅 들어오는 똥까시가 예술
*슬기와 붕가붕가
슬기는 섹스를 즐길 줄 알았고 자신의 흥분을 표현할 줄 아는 여자였습니다.
즐거운 대화를 마무리짓고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시작된 그녀의 서비스
침대에서 다시 부드럽게 나를 애무해주었고 중간에 훅훅 들어오는 똥까시가 좋았죠
나 역시 그녀에게 보답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봊이를 벌리며 야한눈으로 나를 바라봤고 그 모습에 나는 크나큰 흥분감에 휩쌓여 애무를 진행했죠
내가 그녀의 꽃잎에 도착할 쯤엔 이미 그 곳은 촉촉했습니다
어느 부분부터 몸이 뜨거워진지 모르겠지만 슬기는 예민했죠
클리를 부드럽게, 그리고 집요하게 공략했습니다
뜨끈하고 맑은 애액을 쏟아내면 느끼는 슬기의 모습
그럴수록 가랑이를 벌리며 더 애무를 원하던 그녀
우리는 곧 하나가 되었고 뜨거운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탱글의 끝, 슬기의 떡감은 가히 최고라고 할 만큼 미쳤습니다.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잦이를 꽉꽉 물어주는 그녀의 꽃잎
미친듯이 키스를 나누며 나의 허리를 멈출 줄 몰랐고 슬기 역시 나의 템포에 맞춰 허리를 흔들었죠
예비콜이 울림과 동시에 나는 그녀의 꽃잎에 물을 주었고 슬기는 나를 더 꽉 안으며 마지막까지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즐거웠다며, 너무 좋았다며 달달한 말들로 나의 기분을 좋게해주고
다시금 나의 입술에 뽀뽀를 해주며 사랑스러움을 뿜어내던 슬기
이번 그녀와의 만남으로 슬기에게 완전 중독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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