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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청순녀 마리의 엄청난 쪼임땜에 지명결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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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케이사칠 작성일21-07-07 조회1,3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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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리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본 마리는 성격이 정말 밝고 쾌활하고


 


와꾸는 청순한 이미지에 아담하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네요


 


가슴도 B정도는 되는 것 같구요, 그리고 탈의할 때 옆에서 본 마리의 힙은


 


섹시백에 나오는 언냐들 같이 한껏 업되어있네요


 


물다이에 눕혀놓고 씻겨준다음 서비스 시작하는데


 


탄력좋은 몸매로 타주는 바디서비스는 정말 착착 감깁니다


 


젤 때문인지는 몰라도 조명에 반사된 그녀의 허벅지에 말근육이 보이더군요 ㅎㅎ


 


본 게임 전 침대에서 블로우잡을 상당히 오래해주네요


 


침 삼키는 소리라고 해야되나~~암튼 호로록~~~쩝 소리가 강하게 나는 BJ


 


BJ끝나고 마리가 먼저 절 올라타서 저의 똘똘이 짬지에 집에 넣고


 


허리를 흔들고 아래위로 쿵떡쿵떡,,,,언냐의 쪼임이 엄청나서 정말 몇분을 못버티겠더라구요


 


얼른 정상체위로 바꾸고 느긋하게 집어넣는데 다시금 강하게 쪼여오는 마리의 짬지


 


'오빠 깊게' '오빠 거기 너무 좋아' 마리는 떡을 저보다 더 즐기면서 치네요


 


물도 엄청납니다 어쩐지 시작하기전에 엉덩이 밑에 수건을 제니 더 깔고 시작하더니 ㅋㅋㅋ


 


원래 물이 많은가 봐요 그만큼 잘 느낀다는 거겠죠??? ㅋㅋㅋㅋ


 


표정에 나타나는 떡반응도 좋고 호흡소리~신음소리 좋고 밑구멍으로 보여지는 흥건한 반응도 좋고


 


그렇게 정상체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제 연애상담 해주느라 폰이 울리는데도 한참동안 재잘재잘 대다가


 


벨이 계속 울려서 그곳만 물로 대충 씻고 나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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