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청순한 여자 설이의 꽃잎에 1차 , 민삘의 귀여운 모모 스킬에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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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팅팬더 작성일21-07-07 조회1,49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설이
⑥ 업소 경험담 :
술 한잔 마시고 달리면 어김없이 맨투맨으로....하지만....바로 되는 언니는 없네요.
이런 현상은 어디가나 똑같은거 같네요.
좀 더 시간을 달라는 실장님의 말에
초이스를 맞추고 방에서 대기했네요.
누워있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니까 술기운이 잠잠해졌네요
그리고 설이를 만났네요.
작은 얼굴에 분위기는 청순함이 돋보이는 외모
복장이 야시시 옷도 안 벗었는데 벌써부터 섰네요 ;;;
대화하는데 잘 받아주고 잘 웃고
웃을때 눈이 휘는게 매력만점이에요.
옷벗고 준비하는데 설이도 탈의하고 씻겨주려 준비
힐긋 눈으로 보니 몸매가 참 예쁘네요.
하얀 톤의 피부색에 가슴은 봉긋한 C컵
배 날씬하고 유려한 몸매선을 따라 예쁜 엉덩이 라인
가슴도 애플 엉덩이도 애플
날씬한 종아리에 가는 발목 ^ㅡ^
그렇게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침대에서 기다리는 이쁜 설이몸매를 부끄러운듯 과시하며 다가오는데
한번 섰던 똘똘이는 쿠퍼액을 흘려대네요.
야릇하게 몸을 움직이면서 부드럽고 섬세한 애무를~
매끈한 피부를 터치하고 예쁜 가슴도 입으로 도르르~도르르~
아래도 깨끗해서 만족했어요.
역립할때 걸리는것도 없고 아주 좋았네요.
연애할때 빼는거 없이 애인모드 만족스러웠네요.
반응 짱이고 절 만족시키기위해 노력 많이 하네요.
키스도 잘 하고 제 등을 안고 제 귓가를 속삭이던
목소리도 짱이었어요~
더 하고 싶었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발사해버렸네요.
아이고 아쉬워라~
너무 좋았는데 여운이 참 많이 남네요.
연애끝나면 바로 떨어져서 부산한 언니들 많은데
설이는 제 옆에서 계속 자리를 지켜줬네요.
그래도 설이를 알아가기엔 너무 부족했던 시간
아쉬운 설이와 작별을 하고 체인지코스로 모모를 만나게 됐네요~~
민삘의 편안한 목소리...그냥 모모를 품에 안으면 잠들것 같은 이미지의 모모...ㅋㅋㅋ
언니와 재밌게 놀다왔어요?? 이런식의 대화로 스타트를끊고....앙증맞은 손으로 나의 존슨을 만져주면서
슬슬 발동을 올립니다...역시 스킬이 남다른 모모...싼지 몇분 되지도 않은데...벌써 기운이....
쌀것같다고 얘기하니...더욱 빠른 손놀림으로 아주 시원하게 방출을 할수있도록 도와준 모모...
시간만 있었다면 모모와도 더 친해지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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