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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도도한 예진이가 내뿜는 색끼. 참을 수 없는 내 곧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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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형무띠 작성일21-07-07 조회7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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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새벽.


 


약속도 없고 바람도 따듯하니, 잠이 안오네요.


 


괜히 꼴릿해져서 집 근처 카이를 갑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는데,


 


대뜸 귀여운 스타일로!


 


시크하게 주문하고는 들어갑니다. 


 


 


 


관리사가 안냐세요 라고 귀엽게 인사하시며 입장.


 


와꾸 나쁘지 않고 성격 좋아보입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압에 무게감이 있습니다.


 


 


 


보통 처음엔 다 무게감있죠.


 


근데, 이 관리사는 시간이 40여분 지나도 기복이 없네요.


 


슬쩍 뒤돌아보니 얼굴이 땀 범벅. 


 


이런 분은 필 지명입니다. 


 


내 근육은 소중하니까. ㅋ


 


덕분에 오늘은 몸이 호강합니다.


 


 


 


잠시 뒤 돌아눕는 시간이 왔네요.


 


무참하게 회음부가 짓발겨집니다.


 


건강한 내 곧휴는 풀발기스럽게 쿠퍼액을 뱉어냅니다.


 


 


 


 


 


 


 


 


 


16256091576143.jpg

 


 


 


 


 


 


나이스 타이밍에 아가씨 입장. 


 


와꾸 몸매 섹끼쩌는 고양이 스타일입니다.


 


모델 맹키로 키도 좀 있네요.


 


원피스를 벗는데 요물티가 납니다.


 


 


 


삼각애무에 사운드가 좀 들어가네요.


 


찰지게 빨아줍니다. 촵촵 쩌업. 


 


애무할때 마다 힐끔힐끔 저랑 눈마주치는데 괜히 꼴릿합니다.


 


비제이 하면서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이것 참 조루삘이 듭니다.


 


 


 


냅다 사정해버렸는데, 섹시녀가 입으로 받습니다


 


진공뻠쁘마냥 빨아주다가 컵에 퉤하고 뱉는데, 개 섹시합니다.


 


청룡 진하게 한번 타주고 친절하게 퇴장 안내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는데, 예진이라고 말한 뒤 눈길 한번주고는


 


또각또각 들어갑니다. 


 


 


 


탐쌤과 예진. 오늘은 지명탄신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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