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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모찌) 첫방문. 애는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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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민성 작성일21-07-07 조회4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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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인




④ 지역명 :  창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찌




⑥ 업소 경험담 :


 


1. 업소 


 


첫방문 업소입니다. 창동역 인근의 오피형 업소였습니다.


간단한 인증 있었습니다만 큰 불편함 없는 인증입니다.


특이하게 실장과의 통화가 아닌 오직 문자로만 인증부터 예약.입장이 진행됩니다.


요즘 같은 분위기에 문자예약이라 좀 찝찝하긴 합니다.


 


프로필 보면 B코스 이상 종일 1만원 할인이라고 써있었는데..


사이트 어디봤는지 확인까지 하셨으면서 B코스 10장 다 받습니다. 


1만원가지고 추잡스럽게 할인해주니 마니 문자 또 보내는거 귀찮아서 10장에 B코스 입장..


 


2.모찌


 


애는 착합니다. 영어도 갠춘하게 하고 대화도 많이 하려고 합니다.. 


사진은 잊으시고 입장하시길..


 


어려운 시기 힘들게 푸잉 영입하신거고..아직 창동에 온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다고는 하나..후기는 솔직하게..


 


먼저 전 와꾸내상은 없는 잡식성입니다. 제 지난 후기 보시고 혹시나 설레는 마음으로 가셨다가 와꾸보고 욕하신 분들 많으실겁니다..


전 와꾸는 거의 안봅니다.물론 이쁜 언니 좋습니다. 그래도 전 와꾸보단 마인드. 입니다. 


여기다가 레보 후기도 몇개 썼었는데..


마인드 좋고 키스 잘하고 잘 놀아주면..


꼬추 달려있어도 얼굴만 여자같음 마냥 행복하게 놉니다.


 


그래서 모찌 역시 와꾸가 좀 빠지지만 신경쓸 일이 아니였습니다. 그냥 전형적인 태국 언니 얼굴상입니다. 


몸매는 날씬한데 가슴은 좀 아쉬운 편입니다.


피부톤 역시 태국언니 평균이구요.


 


이제부턴 최대한 팩트 위주로..


 


넓은 방에 입장해서 돈 쥐어주고 쇼파에 앉았는데


멀찌감치 침대에 앉아 대화를 시작합니다.


물 한잔을 안주고 대화만..


대충 얘기 좀 하더니 샤워 하라고 해서 


 


혼자 샤워합니다.


아예 동반샤워라는 개념자체가 없습니다.


간만에 단독샤워해봅니다.


 


씻고 나왔더니 옷벗고 옆에 누워


오른쪽 가슴 한 10초 빨고


바로 BJ


BJ도 1/3 정도만 입에 넣는 수준.


좀 하더니 체인지? 하면서 발라당 눕습니다.


역립 좀 하고 키스는 안받아주는건 아닌데 적극적이거나 능동적이진 않습니다.


억지로 키스하는 느낌.


자극이 없으니 발기도 풀리고..


귀찮고 짜증나서 


오늘은 피곤해서 안되겠다~ 했더니 


해맑게 웃으며 자기도 다리 아프다고 하면서 바로 포기.


 


건마에서 일 시작한거 같은데


아예 이쪽 일 개념을 잘못잡고 시작한듯합니다..


 


혼자 대충 씻고 나오니 입장후 25분정도 시간이 흘렀더군요..


 


다른 업소가서 적당한 뉴페보고 적당히 싸고 하루 마무리 했습니다..다른 업소 후기는 그냥 완전 평달이라..즐달 후기도 아니고 내상후기도 아니고 해서 패스..


 


애는 착한데..일을 잘못배운듯..


 


착한척 하는 여우이거나..


 


곧 삭제될 게시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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