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슬림 탄탄 그녀의 하드한 서비스를 직접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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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머랑 작성일22-12-01 조회667회 댓글0건본문
지큐안마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주간실장님 진짜 친절하시네요 ㅎㅎ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마침 야간에서 주간으로 넘어온 매니저가 있답니다.
딱 제 취향에 맞을 것 같다면서 추천해주셨고 이름은 제이였습니다.
방으로 가서 이야기하는데 가까이서보니까 약간 쎈캐느낌?
이게 뭐 못생겼다 이런게 아니고 도도한 느낌의 여인입니다.
무엇보다 몸매가 진짜 대박인데 군살없이 완벽한 슬림라인 입니다.
구릿빛 피부는 섹시함을 더욱 강조해주는 느낌이였죠
성격은 굉장히 솔직하고 털털한 느낌입니다.
이런 성격을 참 좋아하는 저로써는 대화가 더 즐거운 느낌이랄까요?
제이의 포인트.. 바로 물다이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굉장히 잘합니다 무엇보다 BJ스킬이 진짜 지려버립니다.
솔직히 bj는 모든 매니저들이 다 하는 거자나요
근데 bj를 받다보면 와 진짜 이건 지린다 이런 매니저들이 있어요
그런 매니저는 정말 찾기 힘든데.. 저는 이번에 찾은 것 같네요 ㅎㅎ
침대에서도 계속 서비스를 받으면서 바로 본겜까지 진행..
아 그래 이 떡감이다.....떡감 미쳤다 정말........
마지막은 엉덩이 보면서 뒤치기로 그냥 막 발싸해버렸죠
세상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요?
역시 여자는 슬림입니다. 그래야지 소중이를 물어주는 힘이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서비스 잘 받고 떡도 질펀하게 즐기고.. 주간조 제이 화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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