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실사후기)나에게 달림이란 ?? 힘듦 외로움 잊을수 있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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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니이이 작성일22-11-30 조회36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1월29일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캐슬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슬기, 시아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날씨도 춥고 힘들고 외로워서 단골포차에서 이모랑
인생상담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저런 대화 나누다가 이모가 갑자기 여자로 보이는거죠;;;;
다들 이럴때 있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안되겠다 싶어서 시간도 이르니깐!!
7시쯤 넘어서 황정민대표에게 전화를 했더니!!
7시30분에 오라고 하네요 ㅋㅋ
혹 해서 !!! 잽싸게 택시타고 달렸습니다^^
안내를 받고 룸에서 5분쯤 지났나??
아가씨를 4명 붙잡아 오더니!!
그중에 2명이 제 스퇄이라서 !!!
슬기, 시아가 눈에 띄더라구요!
1명만 앉히기가 뭐해서!!
2명 얼마냐고 물어보니깐 30이라네요
아싸하고 둘다 앉혔는데!!
아가씨들이 오빠 돈 많나봐!! 그러는거죠~
한명은 베이글이고 !!! 다른 한명은 나이가 30초반??
너무 섹쉬한 표정에 입술을 깨물었을때 그 뭐랄까??
자극적인 년이라고해야 되나?
오토바이를 ㅋㅋ 그냥 아주 그냥 신나게 달렸지
푸하하하
3타임 연장하면서 그냥 달림이 뭐냐라고 한다면...
힘들고 외로웠던 일은 다 잊을수 있는 하루였다!!
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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