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찬이 때문에 진심으로 죽을뻔했네요 복상사 느낌인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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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삐가리 작성일22-11-29 조회632회 댓글0건본문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진행은 할 수 없기에 잠시 물 한잔을 먹고
씻겨줄때까지 기다렸다가 물 온도가 맞춰짐을 기다리며 수다타임....
하지만 목표가 확실한지라 대화엔 영혼이 없었고
들어오란 말 한마디를 기다릴뿐....
너무나 하고 싶었던 터라 나는 바로 침대로 가자고 하였고......
흥분의 최대치에 이어진 자세로 본 게임을 시작......
역립에서부터 상위, 후배위, 그리고 정자세까지......
할 수 있는건 다해본 시간이었지만......
뭐니뭐니해도 상위에서의 시선과 느낌이
역시 몸매가 좋으니 남다르게 느껴지는데......
하고싶다 보다 하고 싶었구나...... 라는 느낌이 강한......
왠지 모르게 상위에서도 너무 좋은 마음에 마무리도 상위에서 해버렸고
그 상태로 잠시 안고 있으니 부드러운 피부 촉감이 느껴지는데....
요즘 굶었는지 다시 달아올랐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번을 목표로 사는지라...
만족했으니 다음에 또 와서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달림의 느낌이 새삼스럽게 강하게 느껴지는 느낌있는 하루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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