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6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홍춘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빛나

 

 

⑥ 업소 경험담 :

 어느 업장이던간에 빛나라는 이름은 에이스에게만 허락하는거같습니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나는 기분좋은 향기는 마치 여자친구의 자취하는집을
온듯이 편안함과 기분을 좀더 업 시켜주는군요. 역시 여자가있는 방은
향기가 남 달라여

응대부터 남다르던 빛나매니저 역시 제가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녀봤는데
빛나라는 이름은 대부분 가게를 대표하는 에이스던데 홍춘희에서도 이이름은
가게를 대표하는 에이스언니에게만 허락하는듯


귀염상에 외모에 들어오자마자 찰쌀떡같이 착 달라붙어서 눈웃음과 애교는
이미 정신이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고 틈팀이 보이는 살색은 은근히 꼴림
포인트를 자극 시켜주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벗기고 빨리 본서비스를 받고 싶었지만 들어오자마자
이런것은 실례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우선 본타임이 들어가기전에 탐색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제가 그동안 다녔던 곳이 많긴 하지만 보통 서비스타임때
친숙하고 인위적이지 않게 받으려면 물론 매니저분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좀더 친밀감있거나 이러면 훨씬더 잘해주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서비스 받기전 매니저님과 최대한 친해지고 서비스를 받는 편입니다.
물론 말하는게 좋아서 그런것도있지만 아니라 다를까 씻고 나왔지만
틈틈이 보이는 살색의 색깔은들은 제가 보았던게 맞았습니다.

만지고 느껴보니 방안에 좋은 향기가 뿜어져나오는건 바로 이곳에서
나오는 냄새였군요 흐흐 마사지같은 여차저차 그냥 넘어가고 오랄부터
서비스르 받는데 리액션이 좋ㅇ요 제가 받는대도 그 은근히 오랄할때도
그냥하는것보단 모션과 약간의 소리가 사람을 더 흥분시키는데 딱 빛나가
그런 케이스 인거같습니다. 마르지 않고 적당한 체형의 몸매는

어딜만져도 빵빵하고 부드럽습니다. 물론 남자들이 만지는곳들은
어차피 정해져있으니깐 그 부분을 말씀드린겁니다.
두툼하고 깨긋한 소중이는 지금당장 한입 베어 먹어도
매일 밤 생각날꺼같으며 진정 돈을벌기위해서가아닌
자기가 하고싶을때 나오는 진심에 행동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