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와꾸,몸매,서비스 삼위일체..팡팡스파 탑클래스 꽃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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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중도덕 작성일21-07-08 조회367회 댓글0건본문
역삼에 있는 팡팡스파는 오래전부터 제가 간간히 이용하던 업소입니다.
작년 코로나 터지기전에는 일주일에 꼭 한번씩은 들렀는데 요즘 코로나도 심해지고 역삼에 갈 일이 없어지다보니..ㅋㅋ
그렇지만 ㅎㅎ
오랜만에 드디어 역삼에 갈 일이 생겼네요!! 바로 팡팡스파에 예약전화를 넣습니다!
역시나 실장님 전화응대는 언제나 그렇듯이 기분좋게 응대해주셨구요.
오랜만의 방문에 쓸데없이 두근거림(?)을 느끼면서 입성합니다.
몸이 기억하는지 샤워장이나 휴게실 등 위치를 자동으로 기억하고 있더군요 ㅋㅋ
가게 인테리어나 응대는 아주 훌륭합니다ㅋㅋ
굳이 아쉬운점 하나를 꼽자면 샤워장이 조금 좁다는 것 정도?
최대 6명이 양쪽에서 동시에 샤워가 가능해서 작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가끔
손님들이 몰리면 북적북적대서 좀 더 넓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ㅋㅋ
뭐 어차피 애초에 작은 사이즈가 아니니 별로 큰 단점은 아닙니다.
샤워 후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관리사쌤이 들어옵니다.
여기 분들은 무슨 자격증을 갖고 계신건지 다들 마사지 실력이 ㅎㄷㄷ하네요..
원래 자격증이 있어야 되는건가요? ㅋㅋㅋ 제가 이 부분은 잘 몰라서...
암튼 마사지 아주 시원하게 잘 받고 따르릉 콜이 울리더니 전립선을 들어와주십니다.
이쁘장한 20대가 아닌데도 벌떡... ㄷㄷ 이런게 스킬이겠죠?ㅋㅋㅋ
그 상태로 한 5분정도 후에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기다리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살짝 대화를 해보니 예명은 꽃님씨고 나이는 27살 이라네요 ㅎㅎ 호탕한 성격에 맞게
시원시원한 몸매와 와꾸... 첫 인상부터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제 상부부터 하부까지 쭉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제 동생이
사그러들 기미가 안보이더군요. 못참고 덮쳐(?) 버렸습니다.
베드에 눕혀 위에서 바라보니.. 봉긋하게 올라온 꼭지와 부끄러워하는 꽃님의 표정.. ㅎㅎ
미치겠다 싶어 황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ㅋㅋㅋ
쿵떡쿵떡 조절하지도 못하고 그냥 미친듯이 박아넣다보니..
제가 쎈 편이 아니라 금방 가버려서 ㅠㅠ
깔끔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해주네요 ㅎㅎ
여러모로 시설면이나 실장 응대면이나 마사지, 매니저 서비스 등등 나무랄데가 없는 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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