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2일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온리원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세련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금요일 오후라 그런지 달림의 욕구를 참을수가 없어 출근부 스캔을 해봅니다. 실장님한테 연락드리고 예약을 잡습니다.

 금요일 퇴근길이라 교통량이 좀 많긴 하지만 다행이 늦지않게 도착합니다.

 세련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며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메딕 복장이었는데 아마 저의 불편한 곳을 치료해주려나 봅니다.

 간단한 호구조사 후 담배를 한대 핍니다.

 대화 및 담배타임을 마치고 먼저 씻자고 하며 샤워실로 인도해줍니다.

 저의 중앙을 특히 깨끗이 씻겨줍니다.

 같이 샤워하며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가 저절로 스캔되어집니다.

 키는 160정도이고 완벽한 슬랜더 입니다. 미드가 살짝 아쉽지만 전체적인 벨런스가 좋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같이 눕습니다. 얼굴을 마주하는데 눈이 상당히 크고 예쁩니다.

 팔배게하고 서로 안고 누워있다가 세련매니저가 먼저 일어나서 삼각애무를 시전합니다.

 ㄲㅈ를 빨면서 손으로는 아래를 만져줍니다.

 BJ는 소프트하며 적당히 흥분감 올라오게 합니다.

 역립의 시간이 왔습니다. 키스를 시도하였는데 잘 받아줍니다.

 아래로 내려오면서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역립 반응은 활어는 아니지만 간간히 신음이 터져 나옵니다.

 합체의 시간이 왔습니다. 열심히 역립했지만 잘 하진 못했나봅니다.

 수량이 많지않아 젤을 바르고 진입했는데 이게 좀 아쉬웠숩니다.

 전 젤 없이 자연수량으로 하는게 감도가 좋더라구요.

 키스를 하면서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밀착 정상위로 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잘 받아줍니다.

 M자 자세를 만들고 강강강 박아봅니다. 신음이 커지며 야릇한 표정이 됩니다. 섹시한 표정이군요.

 여상을 요청합니다. 열심히 흔드는데 조금씩 용솓음 치는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아직 끝내긴 아쉽습니다.

 후배위를 요청하고 엉덩이를 움켜주고 강하게 박습니다. 

 분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마무리는 정자세로 하고 싶어 다시 자세 체인지 합니다. M자 자세를 만들고 강한 분출을 위해 허리를 강하게 흔들어봅니다.

 퐈이어에그를 텅텅 비울 각오로 강강강 펌핑하다가 강렬한 신호가 오며 발사하고 마무리 합니다. 아... 하얗게 불태웠네요.

 씻고 나와서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와 함께 아쉽지만 방을 나옵니다.

 슬랜더에 아주 가벼워보여서 다음에는 허락된다면 남자의 로망 들박을 시도해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