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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복날엔영계 이름기깔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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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진 작성일21-07-08 조회133회 댓글0건본문
친구와 같이 전북익산지역 레깅스 업장 예약했습니다.
복날엔 영계씨 아무기대 없이 그냥 술한잔하고 물뺀다 생각하고 갔는데 오~~
밝게 웃으며 맞이해주는데 첫인상은 상당히 좋았어요
담배하나피고 간단한 영어로 말을하고 샤워는 솔로로 하고 끝내고먼저나와 기다리니 나오네요 ~ㅎㅎ
침대로 고고 일단 몸매가 진짜 좋고 부드럽습니다
슴가를 만지며 서로를 탐하고 뒤엉켜서 69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서로 흥분도가 고조됐을때 바로 콘 착장후 돌진...
반응 좋고 자세 교체 수월하고 빼는거 없이 잘받아줍니다
앞 뒤 옆으로 다하고 마지막은 입으로 마무리하고 제체력에 한계를 느껴
바로 퍼졌네요~~
샤워하고 나와 친구랑 만나서 썰을 풀어보니 둘다 너무 만족했습니다
저는 영계 또본다고 친구에게 말하니 자기도 보고싶다고 하네요
즐달 감사~~~내일이나 내일모레 또방문할듯하네요 ㅎㅎ
영계 씨와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쉬고갑니다 ㅎㅎ 아마 내일 모레 쯤갈듯하네요^^
번창하시고 영계야~ 딱기다려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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