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오랜만에 출근한 콩이 바로 따먹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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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용건 작성일21-07-08 조회33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5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ㅅ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콩이
⑥ 업소 경험담 :
브라보의 출근부를 보는데 오잉?? 콩이가 오랜만에 출근부에 보이네요??
이건 참을 수 없기에 모든 약속 뒤로 미루고 얼른 예약을 해봅니다.
역시나 원하던 시간대는 이미 풀~~~~~ㅠㅠ
뒤로 뒤로 밀려서 겨우 예약 성공했네요~~ 야호~~
빠른 걸음으로 얼른 가서 올라가니 콩이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ㅋㅋ
이런저런 썰을 풀다가 얼른 샤워하러 고고~~~
여기저기 꼼꼼히 씻겨주는 콩이!! 요즘 운동한다고 하는데.. 볼륨감이 엄청나더군요! ㅋㅋ
얼른 침대에 와서 콩이를 기다리니.. 춥다고 품에 앵깁니다.
살짝 키스를 하면서 시작을 해봅니다.
천천히 혀끝과 입술로 꼭지와 젖살을 핧으면서 콩이를 애무 하니, 초반부터 움찔하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반대쪽 슴가도 애무를 했는데,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와 옆구리를 타고 내려왔는데, 피부도 깨끗하고 부드럽고 미끈했습니다~
게다가 군살없이 여전히 라인도 이뻤습니다~
더 내려가서 천천히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핧아들어갔는데, 봉지가 마치 꽃잎이 살짝 벌어진 이쁜 모양의 조개였습니다~
바로 빨고 싶었지만 그래도 나름 순서가 있기에 우선 사타구니부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기 시작해서 점차 대음순, 그리고 소음순으로 핧아들어갔고,
전체적으로 봉지를 천천히 핧아주니, 역시나 조금씩 움찔거렸고, 순간순간 혀끝이 클리를 스칠때면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콩이의 한손을 깍지 껴잡고 클리를 혀끝으로 살살 하지마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때부터 다른 한손으로는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계속 클리를 핧으니, 연신 움찔거리다 순간 애액이 주르륵 흘러나와서는 봉지가 완전히 촉촉해졌습니다~
삽입하기 좋은 조건이라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와... 입구부터도 좁고 속도 좁고 꽉 쪼였습니다~
역시 예전히 명기네요!! 게다가 좁더라도 딱딱하게 조이는게 아니라 따뜻하면서도 부드럽게 잡아줘서 느낌이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언니를 엎드리게 했는데, 역시 몸매 라인도 이뻐서 허리도 잘룩하고, 힙도 이쁘게 탱글거렸습니다~
뒤치기를 하다 또 다시 위기가 와서 다시 자세를 바꿔서 양다리를 들어올린채로 깊숙히 넣고 박다가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ㅠ
정말 콩이매니저는 외모면 외모, 성격이면 성격, 반응이면 반응!
초반부터 특유의 친화력으로 공감하고 교감하는 능력이 뛰어났고, 그 덕분에 달림에서도 최고의 몰입감을 갖게 해주는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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