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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와꾸만 좋은줄 알았던 그녀의 화끈하고 반적적인 매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정짱맨 작성일21-07-08 조회1,0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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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민




⑥ 업소 경험담 :







무한코스로 채민이의 서비스와 애무로 화끈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



퇴근후 존슨이 불타올라서 맨투맨을 방문했죠~~~  



채민이로 무한샷으로 실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실장님이 채민이는 와꾸도 좋고 서비스도 좋다고 얘기를 해주시내요... 



커피 한 캔 마시고 나니 바로 가자고 합니다... 



채민이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까운을 벗기고 샤워장에서 먼저 존슨을 닦고  



존슨를 잡고 빨아드리는데 흡입력이 대박... 



채민이의 무한샷 경험해 본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와꾸도 좋은 여인이 무슨 서비스까지...ㅋㅋㅋ



굉장한 애무와 서비스를 하는데 자극이 엄청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물다이도 시원하게 받았고  



채민이는 정말 사람 환장하게 빨아주고 만져주고 합니다... 



색드립도 중간중간 섞어주는데 신음소리 보다 그 소리가 더 자극이 됩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정신 없이 키스하고 애무 받고  



원샷을 했는데 뭔가 물 빼려는 느낌이 아닌... 



둘이 눈 맞아 빠르게 진행되어 가볍게 1차 발사를 했습니다... 



연애 할 때 느낌도 딱 제 스탈이고 정말 다 좋은거 같습니다... 



2차전에서는 역립을 했는데 섹 반응이 너무 좋아서... 



채민이의 간드러지는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정말 사람 훅 보내더군요... 



정말 나랑 하는게 좋아서 그런거구나 이런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빨아주며 BJ를 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은 나머지... 



2차전 인데도 가볍게 발사를 하였습니다...



3차전은....채민이의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쉽게 실패했지만,....



2번의 뜨거움으로 후회는 없네요~~~맨투맨 채민이...계속 기억될 여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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