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쁜이 해주의 극강의 뒤치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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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카소 작성일21-07-08 조회1,10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갤러리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해주
⑥ 업소 경험담 :
사우나에서 목욕하고 온거라 가운만 입고 쫄래쫄래 실장님 쫒아갑니다
이쁘게 단장한 해주양을 보게 됐습니다 시간대가 안맞아서 무쟈게 보기 어렵데요 ㅠ
단아하고 이쁜 외모 못지않게 몸매 비율 매우 좋습니다
옷 속에 시시루인가 입고있는데 날씬한 몸매가 잘 드러나 있네요
대화를 하면서도 가슴이며 엉덩이며 보일 듯 말듯한 시스루 속의 속살이 궁금하여
계속 투시해보려하자 해주가 답답했는지 훌러덩 옷을 벗어줍니다 ㅎㅎ
간단히 씻겨주더니 물다이에서 나의 성난 곧휴를 물고 빨고 ㅋㅋ
자극이 너무 심해서 쌀 것 같아 그만 멈춰달라고 했더니
해주가 제 물건이 아직은 다 크질 않았다면서 입에 물고 놔주질 않습니다
그렇게 bj를 받으며 어찌할바를 모르고 구름위를 떠다니는 기분을 한참 맛보다가
이쁜 알몸 밀착해서 마구마구 비벼주며 절 홍콩행 비행기에 태워주네요.
침대로 와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말똥말똥한 눈빛으로 올라와서는
다시한번 곧휴를 벌떡 일으키더니 바로 꽂아 넣는 것을 시작으로
본게임이 시작되었네요 아드레날린이 넘치네요 해주양
그 스타일에 맞장구쳐서 저도 알고있는 재주 다 부려가며 해주를 흥분시켜주었습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늘 하는 마무리자세인 정자세로 못바꾸고 후배위로 마무리합니다
그래도 해주양 탄력있는 엉덩이와 유연한 허리로 극강의 뒤치기맛 보게 해줍니다.
정말 정신없이 몰아쳤던 즐탕의 시간이었네요
해주와는 한 시간은 짧아 보였습니다 두 타임은 끊어야 충분히 즐기다가 나올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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