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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혼란스러움도 잠시...내안의 늑대 본능이 태어난 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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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니 작성일21-07-08 조회1,24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수
⑥ 업소 경험담 :
고급스러운 내부시설과 친절함이 몸에 벤 실장님과 스텝진의 투핫업장....
오늘도 퇴근후 발걸음을 투핫으로 고고~~~몽실장님외 스텝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어김없이 시원한 커피한잔을 내어주시며 미팅을 갖는 시간....
이런저런 미팅끝에 여성스럽고 날씬한 몸매를 소유한 지수를 보기로 하고
샤워장가서 깨끗하게 씻고 스텝분의 안내에 엘베에 몸을 실어봅니다~~~
언제나 3층으로 올라가는 엘베안은 긴장의 연속....ㅋㅋㅋ
그 짧은 시간이 왜이렇게 길게 느껴지는건지....
드디어 엘베의 문이열리고.....
여성미가 가미된 와꾸에 이쁜 미소를 지으며 내손을 잡는 지수
지수의 첫인상은 대충봐도 자세히봐도 이쁨이 넘쳐보입니다.
클럽에 올라가서 처음 만났을때부터,
이날은 무조건 즐달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170의 키, C컵슴가 아주좋네요
복도 관전 서비스로 사까시 받을때,
와 이거 여차하면 빨리 싸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수는 투샷을 하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옆에서 서브매니저들이 애무를 추가로 해주는 사이에
cd끼고 바로 맛보기 섹스를 즐겼네요 ㄹ
먼저 위에서 내려찍어주고선,
문쪽으로 가서 서서 뒤치기로 신나게 박았습니다
여기서 싸면 안되니까 적당히 정리하고 방으로 들어갔네요
투핫은 클럽 서비스가 너무 화끈해서
여차하면 거기서 쌀거같아요.
아까 서브봐 준 서브매니저들도 같이 따라 들어와서는,
다같이 담배피면서 재밌게 놀다가
서비스 시작할때 다들 나갔습니다
지수의 서비스 지리네요.
몇번을 쌀뻔한걸 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겨우 견뎠습니다
몸으로 하는 육탄공격도 잘하지만,
지수의 필살기는 무한 사까시와 무한터치!!!
제 분신을 1초도 가만두지않고 계속해서 자극하네요
터지기 직전상태에서 겨우 버텼습니다
서비스만 잘하냐? 그게 아니네요
섹스도 겁나게 잘합니다!!
여성상위로 내려찍는거랑, 골반흔드는 스킬이 예술이네요
1시간 내내 가만히 누워서 지수에게 따먹혔습니다
여성상위로 찍!찍! 싸버렸습니다
싸고나서도 계속해서 내려찍고 골반 흔드는 지수에게
두손두발 다 들고 나왔습니다.
서비스도 잘하는데, 섹스까지 잘하다니......
지수는 정말 만능이네요
남은시간동안 지수와 담배한대피고, 대화나누다가 나왔습니다
성격까지 너무 좋아서 1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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