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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수원 이벤트365에 뉴페이스 두명이 눈에 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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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화도회군 작성일21-07-08 조회303회 댓글0건본문
수원 이벤트365에 뉴페이스 두명이 눈에 뛰더라구요
수원 이벤트365는 초창기부터 자주 찾는 업소인데 저랑 잘 맞는 업소인가 자주 찾게 되네요ㅎ
티슈매니저 프로필을 보고 소름매니저를 볼가.. 티슈매니저를 볼까 너무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에이 다음에 소름매니저 보지뭐 하고 티슈매니저를 보았습니다
약속때문에 A코스로 보았구요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25살 느낌이 팍오네요
개인적으로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씬더 귀엽네요ㅎㅎㅎ 때묻지 않은 느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ㅋ 보고있는데도 조금있으면 할건데도
계속 빨리 먹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이런적은 정말 오랜만이였네요 ㅋㅋ
조금 긴장되기도하고 A코스다보니 뭔가 서둘르게되네요 간단하게 얘기를 나누었는데
한국말도 어느정도 알아듣고 잘하네요 ㅋㅋ
볼매입니다 탈의하고 샤워실로 가니
뒤딸아오네여~~ 벗은 몸을 보니 하 진짜 돌아버릴 거 같았습니다
쳐진곳 없고 한손에 다 안들어오는 꽉찬C?에 탄탄하네요~~~
정성스럽게 제몸 구석구석 닦아주고 비벼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먼저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다가오는 티슈~
벗은 몸을 보니 귀여움 뿐만 아니라 섹끼까지 넘치네요
먼저 제위로 올라와 구석구석 해주는데 이것이 삼각 애무...좋았네요
열심히하는게 느껴지고 그모습에 더욱더 꼴려버려서
제가 리드했습니다 몸매가 미끈미끈하고 부드럽고 아~그 말로 설명못할
하.. 그냥 지립니다 반응도 좋구요 빼는거 없고 살짝 아래 만져보니 흥건하네요 ㅋㅋ
역시 제 스킬이 아직 죽진 않았네요 ㅋㅋㅋ
시간이 없어서 빨리 장비착용하고 5분도안대서 끝냈내요.. 쪼임이 상당합니다 ㅠㅠ
다음엔 시간 널널할때 긴코스로 꼭 보고싶네요 ㅋㅋ
소름매니저는 티슈매니저 보고 만나보겠습니다
즐달하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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