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 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미카


⑥ 오피 경험담:



육덕진건 아닌데, 가슴과 엉덩이가 티어 나온게.. 완전 S라인입니다!!

실장님이 몸매도 몸매거니와 명기라고 했었는데.. 과연 어떨런지 기대가 됩니다

일단 씻으러 샤워실로 갑니다. 언니의 벗은 몸을 이제서야 보게 되는데 엉덩이가 탱글탱글한게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와 키스로 가볍게 시작한뒤 내가 먼저 그녀의 목과 가슴을 빠아줬습니다.

섹소리가 야릇하게 흘러나오네요

저의 똘똘이를 손에 움켜쥐더니 흔들고 줍니다. 나도 질 수 없어 바로 꽃잎을 어루만지며 물을 흐르게 합니다

금방 젖는게 수량이 엄청 풍부하네요

아까 엉덩이 생각이 간절해 서비스고 뭐고 다 생략하고 바로 뒤치기 자세로 들어갑니다

엉덩이를 하늘로 치솟게 하니 큰 엉덩이가 너무 잘 보이고 이쁘게 되어있네요

뒷구멍도 구경하고 벌어진 언니의 꽃잎도 충분히 구경한뒤 손가락으로 괴롭혀 줍니다

점점 물이 흐르더니 물이 튀기네요... 분수가 제대로 나오네요

언니도 충분히 젖었겠다 바로 삽입해주는데.. 어? 느낌이 이상합니다 손가락으론 몰랐는데

나의 똘똘이를 꽉 쥐는것이 꼭 손으로 잡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 이래서 명기라고 하셨구나 라고 생각하며 천천히 움직이는데 느낌이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손으로 쥐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진짜 이런 명기는 처음 해보는것 같네요

그녀의 엉덩이를 보고 있자니 더 흥분이 되는데 이건 뺄수도 없고 에라 모르겠다

계속 움직입니다... 그러더니 벌써 절정을...... 발사해버리고 마네요..

이런 명기가 있다니.. 진짜 엄청 납니다... 시간이 남아 언니와 누워서 장난치며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한번 더 맛보고 싶은 명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