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내 첫애널아다는 안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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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규석 작성일21-07-09 조회13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특급백마
④ 지역명 : 부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안젤
⑥ 업소 경험담 :
안젤리나 줄리를 줄여놓은 예명인가요 ㅎㅎ
두툼한 입술에 남자라면 한번 뒹굴어보고싶은 몸매를 가지고있네요..
노콘질 옵션이 무료길래 따로 옵션추가는 안하고 갔습니다.
안젤과의 뒷치기를 하면서 정말 탐스럽고 적나라하게 드러나있는 후장을 보니..
태어나 처음 애널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네요.
뭔가 저렴하진 않은듯한 가격에 살짝 고민했습니다.
5만원 투자할만한 가치가있는가에 대해서요.
결정을 내리기까지 그리 큰시간이 필요하진 않았어요.
왜냐.. 안젤의 애널이 내눈앞에서 먹어달라고 애원하고 있는듯 했거든요
그래서 바로 옵션추가 넣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애널.. 과연 어떨까 3살짜리 아이처럼 호기심가득하면서도 긴장되더라구요
넣는데 조금 벅차긴 하더군요. 처음이라 그랬는지 애널자체가 삽입이 힘든건지..
넣고나니.. 정말 여자의 질 느낌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뭔가.. 숨통을 꽉쪼이는듯한 쪼임이 신기하면서도 좋았네요
조금씩 움직여봤어요.. 움직일때마다 딸려나오는 안젤의 애널이 눈에 띄더군요
그런 야릇한 시각적효과와 강력한 쪼임과 받쳐주는 안젤의 기본 사이즈들이 겸비해
궁합을 이루어 정말 좋았네요.. 제 첫 애널아다는 안젤이 가져갔네요 ㅎㅎ
뭔가.. 앞으로 여자친구를 만나면 애널개통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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