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더는 안되요 안에 쌀꺼 같아요~ 찌릿찌릿한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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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달갓이 작성일21-07-09 조회27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이번주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민아1인샵
④ 지역명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민아
⑥ 업소 경험담 :
민아씨의 엄청난 애교에...정말 쌀것만 같았습니다!!
미시인데 애교도 많구 참 남자한테 잘앵기고
기분좋게 잘해줘요
넣었다가 뺐다가..하면서..민아 얼굴을 보면서..눈을 마주치는데
정말 금방이라도 쌀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잠시..뺐다가..쉬면서....계속보는데
눈빛이 계속해서 빨리 넣어달라는..정말 귀여운..눈빛과...살짝 깨물은 입술
정말 미칠것만 같았지만.!! 참고..넣고 또 왔다갔다가 왔다갔다가.!!
결국에는 보지안에 싸질르고야 말았습니다!!
노콘이라그런가 정말..상당한 쪼임이였습니다 쫄깃쫄깃 쪼여줘요
보지안에 싸는 쾌감은 언제나 짜릿해요
거기에...미시 특유의 먼가 엄청나게 원하는..그런 스타일..!!! 그런 눈빛..!!
완전 이건..안쌀수가 없는..그런 와꾸와..표정..그리고 몸짓이였습니다!!..
피부도좋고 몸매관리도 살짝 통정도? 딱 박기좋구요
거기에은근부리는 애교까지! 이건..안박을래야 안박을수가 없는 그런
성격도 들어가자마자..바로..반겨주고
누구와도 잘맞는 그런 민아입니다
웃는 모습이..자꾸만 생각나고..그 찌릿찌릿한 보지안에 쌀때 느낌이 자꾸만 생각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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