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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거유미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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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엠스 작성일21-07-09 조회2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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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이번주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숑숑숑




④ 지역명 : 광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혜




⑥ 업소 경험담 :


지혜는 이번이 3번째 접견이었습니다.


 


요즘 달림 참고 있었는데 도저히 못 참겠더군요.


 


거유 언니 젖을 쪽쪽 빨고 질펀하게 키스를 나누고 거칠게 박다 싸고 싶더라고요ㅋㅋ


 


그러다 생각한게 지혜언니였습니다.


 


자연산 F컵의 큰 가슴에 떡감이 좋은 언니거든요ㅋ


 


숑숑숑 요즘 뉴페가 많아서 뉴페 볼까 하다 지혜 언니 예약했네요ㅋ


 


오랜만에 본 지혜언니 반갑게 인사 나누네요.


 


지혜 언니는 성격이 좋아서 분위기를 어색하지 않게 잘 만들어줍니다.


 


오랜 경력답게 응대가 좋은 듯.


 


지혜언니를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키스를 부드럽게 나누면서 지혜언니의 자연산 F컵 빨통을 주물러 봅니다.


 


언니가 눈을 감고 느끼네요.


 


이제 언니 젖꼭지를 살며시 물고 빨아봅니다.


 


갓난 아기로 돌아가 엄마 젖을 빨듯 쪽쪽 빨아봅니다.


 


아쉬운 점은 지혜 언니가 젖꼭지가 좀 민감하다는 점.


 


좀 세게 빨면 아파해서 조심조심 빨아야 합니다ㅋ


 


게걸스럽게 빠는걸 좋아하는 저로선 조금 아쉽네요ㅋ


 


밑으로 내려가 지혜언니의 무성한 수풀을 뚫고 봊이를 빨아봅니다.


 


언니가 엉덩이를 들어올려 빨기 좋게 도와줍니다ㅋ


 


클리토리스를 S자로 핥다 구멍으로 내려가 혀를 깊숙히 집어넣어봅니다.


 


지혜언니는 봊이 애무에 잘 느낀다더군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느낍니다.


 


한참을 애무해주다 지혜언니보고 위로 올라오라고 해서 다시 엄마 젖을 빨듯 지혜언니 젖을 빨아봅니다.


 


한 쪽 손은 풍만한 젖통을 주물럭거리고 다른 한 쪽은 입으로 쪽쪽 빨아봅니다.


 


이제 언니한테 BJ를 부탁합니다.


 


지혜언니 부드럽게 빨아주다 스피디하게 빨아주고 불알까지 맛깔나게 빨아줍니다.


 


상당히 오래 빨아줬고 제가 그만하자고 안 했으면 계속 할것 같네요ㅋ


 


이제 삽입에 들어갑니다.


 


스탠딩뒷치기부터 하는데 역시 조임이 좋습니다ㅎ


 


속도를 높이니 언니의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떡감이 좋아요ㅋ


 


여상으로 바꿔 언니가 주도적으로 하는데 박을 때 떡감 역시 상당히 좋습니다.


 


두 손으로 언니 빨통을 주물럭 거리는데 거의 천국에 온 기분입니다ㅋ


 


언니가 위아래로 박다 허리를 돌리면서 느끼는데 물이 많이 나오는게 느껴집니다ㅋ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언니와 진한 키스를 나누며 박습니다.


 


언니 한 쪽 다리를 들어올려 더욱 깊숙히, 강하게 박아봅니다.


 


눈을 감고 느끼는 언니의 입술을 빨아봅니다. 


 


조금씩 사정감이 오면서 제 기분도 최고조로 치닫습니다.


 


피스톤 속도를 높이면서 그대로 시원하게 사정합니다.


 


끝나고 나니 땀이 주루룩 흐르네요.


 


날이 더워서 땀도 많이 났습니다.


 


일주일 이상 참았는데 열정적인 섹스였던것 같습니다ㅋ


 


가슴 크고 미시 느낌 나는 지혜 언니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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