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이~터지는 느낌~~나를 한없이 자극하는 여자~~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텔레그램
sking
카카오톡
업체후기

안마 | 엔돌핀이~터지는 느낌~~나를 한없이 자극하는 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알탄 작성일21-07-09 조회1,060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준




⑥ 업소 경험담 :







밤샘 작업을 마치고 이른 오전 투핫으로 발을 들였음~~!!!

친절한 실장님의 추천으로 준이로 낙점하고 30여분 기다렸다가

엘베타고 올라감....문이열리고 복도 들어서자마자 준이를 보게됩니다

슬래머스타일이라 몸매좋은언니 준이가 상냥하게 반겨주네요~



가슴은 B컵정도로 만지기 상당히 좋고 뒷태라인은 베리베리 굿뜨

애교가 쩌는 편은 아니지만 친화력, 몰입도 좋은편

예쁘게 미소지으며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준이만의 매력

클럽층에서는 맛보기로만 잠깐 즐기고 제대로 즐겨보기위해

룸으로 들어가니 날 침대에 눕게하고 바로 들이대는 준이



바쁘게 움직이며 귓가에 바람과 귓볼애무를 빼놓지않는.

꽃잎사이로 부비부비 애무실력자이며

그리고 역립감, 리얼함이 있었고 다리로 날 조여오고..

안되겠다 나도 못참겠으니 우리이제 합체.

키스하며 부드럽게 펌핑 시작.



또한번 다리가 내허릴 잡고 펌핑이 빨라질수록 얼굴엔 홍조가 올라오고

뒤치기로 바꾸자마자 내동생의 울렁거림..안되겠어 준이를 위로 올리고.

방아찧기 멧돌스킬등 보유 스킬들이 하나씩 나오고

보고있자니 입술이 빨고 싶어 키스를 하며 내가 즐기는 스킬인 밑에서 쳐올리기 발동

내 분신들을 쏟아내며 쾌감을 만끽하는데 살짝 허리를 움직이는 준이



따뜻하게 감싸주는 사정감을 느끼고 싶어 엉덩이를 잡아버림.

내욕심만 부렸지만..본인도 즐거웠는지 환하게 웃으며 담을 기약.

담에는 복도에서도 자신감있게 준이를 따먹어보고싶다

항상 처음보는 언니랑은 룸에서 놀면서 떡정좀 쌓는게 좋더라구요~

만족스러웠던 투핫의 준이......다음이 더욱더 기대되는 언니였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