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교복입은 여학교 고딩을 따 먹는 불순한 상상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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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미토토왕 작성일21-07-09 조회1,11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리
⑥ 업소 경험담 :
발정난 어느날 달릴때가 되었다 싶더라구요 ㅋㅋ
뭘 하면서 놀아야 하나 싶을때 눈에 들어온
맨투맨 마리의 단독 코스프레 이벤트, 흥분 됩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미팅속에
만나볼 언니는 마리~~~
쎅끈하면...청순한 마리~~
깨끗한 피부~ 청순하고 깔끔한 외모
근데 사실 이런건 눈에 안들어오고
바로 보이는건 바로 교복 복장...
예전 학창시절로 돌아간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첫만남~!!!
한마디로 너무 흥분됩니다
교복입은 마리와 위험한 플레이를...
복장이 완벽하니 자연스럽게
상황극이 연출되면서 기존에 학교에 다닐때
먹어보고싶었던 아리따운 여인....
색다른 경험에 몸도 아주 불타오르더라구요ㅎㅎ
욕실갈때 마리의 몸매를 보니 벌써 꼴리기 시작합니다. 피부도 탄력있어 보입니다.
처음에 살짝 부끄럽나 생각이 들었지만 점점 말도 잘하고 참 밝은 언니네 싶었습니다.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본게임 시작!
역립도 잘 받아주고, 역립할때 마리가 반응이 참 리얼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의 모든 실력 발휘를 하며
여상위,뒷치기, 정상위 여러 자세로 그녀를 충분히 느끼며 열심히 사랑해줍니다.
마리도 만족했는지 연신 섹한 신음소리로 화답하면서 느껴주다가
발사를 했네요....
재밌는 경험으로 옛 생각이 새록새록 들게끔 해준 마리....너무 고마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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