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유리]잘 빠진 몸매의 귀여운 애교덩어리와 핫한 연애에 선채로 끝장 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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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네기 작성일21-07-09 조회1,08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가게 도착 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카운터로 이동하여 결재 후 스타일 미팅에 들어갑니다.
실장님께서 미팅공간으로 안내해 주신 뒤 시원한 캔음료와 함께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룸에 이동하니 이쁘게 꾸며진 룸에 귀여운 매니저님이 빼꼼- 인사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밖에 날씨 많이 덥죠? ㅠㅠ
계단을 걸어 왔더니 살짝 덥네요 ㅠㅠ
손으로 부채질을 해주면서 땀을 식혀주려는 유리 헤헿..
서로 잠시 땀도 식힐 겸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앉아서 담배 한대도 피고 도란도란 얘기를 하는데
대화 주제도 안끊기고 재잘재잘 말도 이쁘게 참 잘합니다 ㅎ_ㅎ
어느덧 얘기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서로 말을 놓았네요 ㅎ
대화를 하는 내내 계속 윙크를 하고 ㅋ_ㅋ
입술을 쭉 내밀며 뽀뽀도 하고 >.
이렇게 대화가 잘 통하는 언니와 함께 있으면 항상 시간이 너무 빨리 가죠 ㅠ
대화 내용은 사적인 부분이 너무 많은 관계로 ㅠ
차마 후기엔 적지 못하지만 정말 넘넘 즐겁고 재밌고 행복한 시간 ^.~
우리 이제 씻자! ㅎ
주섬주섬 옷을 벗는데 유리몸매가 ㄷㄷ
피부도 너무 좋고.. 입훈 유두에.. 몸매까지 너무 이쁘군여 ㄷㄷ
손을 붙잡고 샤워실로 이동..
치카치카 양치도 하고 온몸을 정말 정성스럽게 씻겨줍니다
심지어 뒤쪽에도 부드럽게 바디워시를 발라서 살살 문질러주는데 뒤로 돌아서가 아니라 앞에서 껴앉고 >.< ㅋㅋㅋ
부드럽게 문질문질 씻겨주는데.. 남자라면 어쩔 수 없이..... 헛! ㅋ
앗! 꼈다!!
허억.. 이.. 이런 ㅋㅋ 제 동생이 유리 다리 사이로 쏙 ㅠ
그대로 서로 선채로 씻겨주다 말고 하비욧을.. ㄷㄷ
헉.. ㅠㅠ ㄹㅇ 여기서 끝장날뻔 했군요
그렇게 부드럽게 앞판 뒷판 다 씻겨준 뒤에 갑자기 BJ를.. 하앍..
폭풍 같았던 샤워실에서의 서비스가 끝나고 몸을 살짝 닦은 후에 침대에 앉아있자 유리가 다가옵니다
그대로 절 껴안고는 그대로 폭풍 키스..
춉춉 >.< 한참을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제가 먼저 유리를 눕힙니다
정성스럽게 목에 키스부터 시작하여 정성스럽게 애무를 진행해봅니다
가슴이 정말 너무 이뻐서 혀로 살살 굴리며 한입하는데 헤헿..
그렇게 밑으로 갔는데.. 헉.. 너무 이쁘다 ㄷㄷ
저도 모르게 소중이만 한참동안.. 최대한 부드럽게 >.
어느덧 공수 교대 시간이 되고
제가 침대에 누은채로 유리의 애무를 받는데 헉.. 발가락부터 너무나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네요 >.
하드하다기보단 정말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해주는 유리를 보면서 받으니 흥분도는 이미 최고조..
BJ도 뭔가 스킬이 현란하다? 이런건 아니지만
정말 정성스럽게 촙촙 해주는데 이미 천장을 뚫을 듯한..
사실 애무받는 도중에 이미 예비콜이 ㅠㅠ
(하지만 전 토끼라 그냥 '앗 예비콜이 울렸구나' 정도로 느꼈습니다 ㅠㅠ)
그렇게 한참을 BJ 받다가 선물을 장착하고 여상위로 연애 시작!
쪼임도 너무 좋고 살짝 상체를 숙이고 여상을 깊숙히 해주는데
가슴을 조물락 조물락 만지면서 유리의 얼굴을 쳐다보며..
여상을 하면서 유리가 춉춉! 뽀뽀도 해주며 저한테 안기는듯한 체위로..
어느덧 두번째 예비콜까지 울린 상태..
마무리는 후배위를 선호하기에 조심스럽게 체위를 변경합니다
그런데 세상에.. 너무 좁아서 생각보다 잘 들어가지지 않아서 유리의 도움을 받아서 도킹 성공..
그렇게 부드럽게 후배위를 시작하여 서서히 스퍼트를 올리니!!
/)/) 토끼 강림..... 푹찍.. ㅠ
헤헿.. 하지만 대화를 넘나 많이 했기에 부족한 시간 ㅠㅠ
그렇게 찬물로 후다닥 씻고 나와 담배를 한대 더 피고
진~~~~~한 포옹을 하고 유리와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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