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참았던 뜨거웠던 욕정을 청초했던 언니에게 쏟아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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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블22 작성일21-07-09 조회1,18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시아
④ 지역명 : 도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새벽
⑥ 업소 경험담 :
귀엽게 생겨가지고 아담한 것이 취향저격이 확실한 바시아 새벽언니....
잠깐 대기했다가 시간맞춰서 새벽이방으로 갔습니다
활짝웃으면서 안녕오빠 이러는데 귀여움 터집니다 ㅋㅋ
그러면서 옆에 찰싹 붙어가지고 담배한대 피니까 커피 똑~ 따주면서
대령해주고는 팔짱끼고 머리 기대고 잠깐의 대화시간..
밀착되 있으니깐 슬슬 살냄새며 피부결이 느껴지니..
이제 달려야할 신호인 것 같은데.. 어느새 서로 한겹씩 옷을 벗고 있네요 ㅎ
그렇게 다 벗고 샤워 같이 하고 나와서 풀발기에 침대로 벌러덩 누웠습니다
팔베개 하고 누워서 뻘 소리 하다가. 갑자기 덮치는 키스에
놀람도 잠시.. 그대로 음미하면서 적당히 알찬 젖으로 자연스레 손이 가네요 ..
그렇게 가슴을 주므르고 빨고 밑으로 내려가 계곡탐험을 하고 올라오니
이제 제 바나나 맛을 맘껏 맛보는 새벽언니 ㅋㅋㅋㅋㅋㅋㅋ
성나버린 바나나에 장갑을 슬며시 끼우고 여상부터 시작해서
정상위 옆치기 뒤치기 덮치기까지. 매끄럽게 피스톤 퍽퍽퍽 앙앙앙 ㅋ
시원하게 발사하고 그대로 끌어안고서는 서로의 호흡을 느끼다..
마무리 하고 담배한대 더 피고 나왔네요 . ㅋㅋ
귀엽게 생겨가지고 색도 잘하고 사운드도 솔직반응에 몸도
간간히 떨리는 것이 아주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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