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3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왓포코리아

④ 지역명 : 왕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름

⑥ 업소 경험담 : 왕십리 1번, 2번 근처에 있는 건마임 이름은 왓포코리아

 

 따로 올라와 있지 않아서 그냥 중랑쪽에 걸음

 

여튼 이전에 이쪽에서 몇번 건마 받았는데, 꽤 만족 스러웠음

 

저날도 술 많이 마시고 그냥 기분이나 풀려고 저쪽 들어감

 

전에 여기 혹시 다른 서비스 있냐고하니까 없다고 해서 거절했던 곳인데

 

이번에도 없다고 싹둑 자르길래 그냥 마음 비우고 들어감 (근데 들어가기전에 예쁜사람으로 넣어달라고 언질)

 

그래서 들어오는데 딱봐도 어리고 예뻐보이는데, 뭔가 손맛이 구릴게 뻔히 보였음

 

실제로 손맛이 구림.. 근데 손이 소중이 쪽 근처로 가길래 나름 가볍게 즐겼음

 

근데 내가 꼴릿해하고 몸 베베꼬니까 자꾸 마사지하다가 웃음 시발 그러니까 더 꼴릿함

 

그러다가 계속 슬쩍슬쩍 웃더니 역시나 제안 들어옴 그냥 손으로 하는건 얼마 추가 ㅅㅅ는 얼마 추가

 

당연히 후자로하고 콘돔있냐고 물어보길래 그런거 없다고 하니까 사옴

 

가슴 꽤 컸고, 어렸는데 뭔가 살짝 전소미 삘 났었음 

 

그래서 더 꼴렸는데, 진짜 아쉬웠던게 내꺼 빨다가 그런건지 언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치아에 립스틱이 묻은게 그게 좀 깸

 

근데 그래도 진짜 더 꼴렸던 상황이었던게, 이 마사지샵 거의 완전 오픈임 문이 있긴한데, 무슨 서부영화 문처럼

 

위아래가 다 뚫려있는거임ㅋㅋ 신음소리 서로 내면 안될것 같은 그 분위기 ,, 몰래하는 느낌이 ㅈㄴ 꼴렸음. 

 

걔도 입막하면서 달리고 ㅋㅋㅋㅋ 여튼 잘 즐기다가 마무리함 다 끝나니까 샤워실로 안내하는데

 

건마는 개뿔 ㅋㅋ 그럼그렇지 애초에 건마면 입구에 카메라가 왜 있냐고

 

여튼 간지 좀 되서 아직 있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갈일 있으면 꼭 어리고 예쁜친구로 넣어달라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