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와꾸좋고 공격적인 야한여자 둘 황우와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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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동이 작성일21-07-09 조회392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7월7일
② 업종명 :
건전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부티크
④ 지역명 :
이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황우와효리
⑥ 업소 경험담 :
매번 가는 부티크업장 다녀왔습니다.
마사지 생각날때마다 방문하는 곳입니다.
연락하니 바로 된다고 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죠.
-핑거립-
황우 :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입니다. 야한 코스프레와 검스를 하고 있어요 ㅋ
뒤태가 훤히 보이는 옷를 입었는데 하얗고 육덕지고 건강미 넘쳐요.
제가 좋아하는 허벅지와 자연슴가입니다. 다리도 정말 이쁘네요~
이런 분들이 맛나는데 ㅋㅋㅋㅋ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하드한 힐링도 시원하게 받고
황우의 하드한 플레이에 넉다운. 황우 생긴건 혼혈에 이쁘게 생겼는데 하는짓도 정말
야하네요 ㅋㅋ 공격적인 여자 ㅋㅋㅋ
-페티로미-
효리 : 로리삘 정말 귀엽습니다.
어려요. 남자 경험은 별로 없어 보이는 순수한 여성같이 보입니다.
아마추어 느낌 풀풀. 반대로 마사지는 장인.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잘합니다.
작고 앙증맞은 손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효리 스타일이 저한테 잘 맞습니다.
힐링 또한 반전매력이네요.
남자경험 별로 없어보이는데 스킬은 굉장히 능숙하고 숙련돼 보입니다.
핑거립 페티로미 거의 2시간동안 받고 나니
제 올챙이들이 다 빠져나갔네요 ㅎㅎㅎㅎ
또 갈께요~~
재방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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