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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어제밤에 술한잔하고 몸풀고~ 마음도 풀고 풀코스 달림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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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댕전설 작성일21-07-09 조회3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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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7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트윈스파




④ 지역명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저녁에 가볍게 술한잔 하고 다녀왔습니다.




가게가 시설이 깔끔하더라구요~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로 샤워후 마사지실로 이동합니다




마사지를 담당할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실장님이 말하길 10년 이상되신 전문 관리사쌤이라고 하시더군요




포스가 죽입니다! 바로 마사지 시작하는데




지압도 괜찮고 시원하게 전신을 마사지 잘해주는데




관리사분의 정곡을 찌르는 마사지에 몸이 사르르~~ 풀려버립니다




뜨끈한 수건을 감싸주는 찜질수건 위로 밟아 주시는데.. 크 이건 뭐 .. 서울스파 비교도 안되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잘해주시네요 추가해서 앞뒤 전립선쪽을 다풀어주신다 하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 서비스가 마무리 된후 지민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상냥하게 인사 후 올 탈의를 하는데




와우 몸매 라인이 너무나 좋네요




저의 가슴 애무부터 시작해 제 똘똘이를 비제이 해주는데




하드한 스킬은 아니지만 꼴릿하게 잘해주네요




애무 서비스를 받은후 콘을 장착후 여상으로 지민양의 소중이에




부드럽게 진입을 하는데 느낌이 좋네요




자연산 가슴과 엉벅지도 살며시 만지면서 하니 떡감이 더 좋습니다




엉덩이 볼륨도 있어서 후배위도 좋았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크으 .. 근데 마무리 하면 보통 다 귀찮아 하고 그냥 대충정리하고 나가는데


 


마지막 대화까지 하다가 시간되서 아쉽게 마무리 ㅎㅎ 다음에 또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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