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큐티 프리티 쎅시! 3박자 지리는 포동뽀얀 윤아의 딸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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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방인생 작성일21-07-09 조회371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너무 바쁘고 업무량이 많은날 이었습니다.
단시간에 많은 일을 하다보니
어깨에 무리도 많이 오고, 몸이 많이 굳네요.
몸도 풀고 기분도 풀고 싶은 마음에
카이스파에 갔습니다.
방에 누워있는데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내내 친근하게 말도 걸고 그래주셨는데,
미안하게도 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서
축 늘어져 그만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시원했나봅니다.
근데 저를 톡톡 깨우시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야한다고 바지를 벗기고
똘똘이 위에 수건을 덮어놓습니다.
수건 아래로 양 손을 넣어서 문지르고 주무르고
하는 모습이 직접적으로 보이는 건 아니지만
더 야릇하게 느껴지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즈음
섹시한 느낌을 가진 언니가 들어옵니다.
청순한 느낌도 있네요. 하지만 몸매는
완전 섹시 쪽에 가깝습니다.
언니 이름은 윤아입니다.
이름은 또, 귀엽네요
얼굴도 이쁘장하고 긴 머리에
하얀피부라 첫 인상이 참 좋습니다.
목소리도 여성스럽고
두피마사지를 하면서 저를 보고 미소를 짓는데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자
원피스를 훌떡 벗어던지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화장해서 얼굴이 뽀얀게 아니였네요.
그냥 피부 전체가 다 뽀얗습니다.
끌어안고 부비적 거리고 싶을만큼 부드럽습니다.
뽀얀 피부 탓인지 언니 가슴도
되게 이쁘고 봉긋한데 또 핑두네요.
완벽한 가슴이 아닐수 없습니다.
말투에 애교도 많이 섞여있고 애무 스킬이나
마인드나 몸매, 얼굴까지 참 밸런스가 좋네요.
그런 생각을 하니 똘똘이가 점점 절정으로 올라갑니다
윤아한테 절정인것 같다고 얘기하니
입을 갖다대고 다 받아주고 나서 뽀뽀 한번 쪽 하고는,
정액을 뱉어내고 청룡서비스를 태워줍니다.
여윽시 시원합니다. 서비스 기본이 탄탄하네요.
윤아가 배웅해줬는데
참 사랑스럽네요
나중에 또 보러 온다고 하고는
집에와서 마누라 젖 만지면서 잤습니다.
조오흐은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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