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눈뒤집힐 정도로 오로지 내 스타일이었던 정액도둑냔~ '지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른섬 작성일21-07-09 조회417회 댓글0건본문
뭔가 즐달하고 싶은데 떡칠 허리도 부러지기 직전.
힘도 오지게 부족.
그렇다고 포기할수없는 즐달!
이렇게 애매할땐 마사지 받기!
시체족이 좋아하는 우리의 카이스파로 향합니다.
카운터에서 수납때리고 탕에서 샤워때리고
나오니까 바로 마사지 방으로 투입!
마사지 방안에서 관리사님과 함께 1시간을 보냅니다.
어깨가 찌릿할 정도로 압이 세더군요.
그렇게 아프지도 않은데 극강의 시원함이 저를 덮었습니다.
이름은 정쌤. 잊지 않을겁니다.
마지막 피니쉬 대망의 전립선은 오일마사지를 시작으로
제 똘똘이가 분기탱천 했습니다.
오일을 발라서 제 똥꼬와 부랄을 농락합니다.
빳빳해진 똘똘이를 보고
관리사가 왠지 흐뭇해 하는 느낌이 드는 건 뭘까요

똑똑하면서 그 흥분된 분위기속으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저에게 안녕하세요 하며 미소를 던지는 데
과연 저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ㅋ
상의 탈의를 하는 동안에
아가씨 가슴이랑 바디 라인을 보니
스르륵 저의 의문이 사라지고
만지고 싶은 욕망이 솟구칩니다.
바디 라인이랑 가슴이 너무 잘빠졌네요
아가씨 어머님께 감사 ㅠㅠ
나올 땐 나오고 들어갈 땐 들어간 딱 너무 섹시한 라인아닙니까.
이름이 뭐에요. 지영이.
전화번호 뭐에요. 즐
ㅋㅋㅋㅋ
오빠~~ 라면서 제 젖꼭지를 빠는데
절 자꾸 야하게 만들어버리네요.
이미 젖꼭지 빨리기와 전립선으로
저의 똘똘이가 상당히 분노해있었고
움찔거리며 지영이의 혀를 원한다고 소리를 치네요.
드디어 한입 베어문 지영이의 혀가
저의 귀두를 혼내주니 움찔움찔거리던
제 똘똘이는 쿠퍼액을 뿜어내며 사죄하기 시작했고
강력한 BJ로 쭈압쭈압 거리며 빨아주니
사정감이 급격히 올라가 미나 입안 가득 분신들을
발사해버렸습니다..
일을 치루고 난 후의 청룡열차는 참으로
홀가분 합니다.
그리고서 찝찝한 저의 똘똘이를 잘닦아주네요!
끝까지 배웅해주며 제가 문밖에 나가는거까지
지켜보는 지영아 또 한번 빨리러 올께.
그 때까지 꼬추닦고 조신히 있어야지. 안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