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앙시-어렵게 본 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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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모점수 작성일21-07-09 조회132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21.6.26
② 업종 :
③ 업소명 :앙시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서비스파이지만 얼굴도 많이 봅니다.
여러 언니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저는 섹시한 스탈이 좋아합니다.
눈같은 이름이여서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예명에다가 섹시한 외모가 매력적이지요~~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 1인실로 잘 갖춘 시설도 좋구요
친절한 직원도 앙시를 찾게 만드는 큰 요소 중에 하나이지요~~^^
언니 초이스하는데 도움을 주시는 코치님과 스타일 상담 하면서 설아로 초이스를 했구요
방에 올라가서 음료 한잔 하면서 기다렸더니 샤워를 하자고 하네요.
샤워하러 들어가니 설아가 웃는 얼굴로 씻어주는데
늘 웃는 상에 귀여운 얼굴은 이번에도 과즙미 팡팡 터트렸구요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나 귀여울일인가~~싶었습니다~~^^
뭐 덕분에 제 입도 귀에 걸려서 헤벌쭉 웃게 됐구요
설아랑 인사를 하면서 안으로 들어가서 담배 한대 피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늘 사람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외모를 지닌 설아는 그래도 의사소통도 되고
살짝 비음 섞인 목소리는 귀여운 외모와 합쳐지면서 묘하게 로리 느낌도 들게 하네요~~^^
적정한 애교와 더불어서 훌륭한 대화술을 갖춘 설아랑 나눈 대화의 시간이 지났구요
씻으면서 살짝본 살짝 아담한 듯한 체형이지만 라인은 살아있는 슬림스타일 몸매가 드러났구요
더 이쁘장한 가슴과 옴폭 들어간 허리의 조화가 훌륭하더군요~~
몽실몽실한 힙이랑 각선미도 나쁘지 않고 피부결도 고운 편이어서
보고만 있어도 제 똘이가 슬슬 반응을 보이게 만들더라구요~~^^;;
계속 쳐다보니 같이 얼른 씻자는 설아의 성화에 정신이 들면서 저도 후딱 옷을 벗었구요
샤워실로 가서 둘이 샤워를 진행하고서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설아도 곧장 침대로 올라왔구요 제 옆으로 와서 슬슬 분위기를 올리기 시작하더군요~~
므흣한 느낌이 드는 분위기 속에서 설아의 온기가 제 몸을 달아오르게 만들고
설아는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이면서 침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설아의 서비스는 평균 이상이네요 앙시사장님의 마인드인가 아무도 마인드에 하자가 없습니다.
하드한 플레이와 함께 어우러지는 설아의 외모가 저를 달아오르게 만듭니다.
설아의 손과 입술이 제 몸을 더듬는데 포인트들을 알차게 짚어갔구요
슬슬 숨소리가 거칠어지니 설아의 서비스도 더욱 강해지고
가끔씩 올려다보는 눈빛도 야릇하고 느껴지는 자극도 꽤나 아찔하니
제 똘이도 고개를 들면서 수직으로 상승을 시작했구요
설아느 과감한 움직임으로 제 똘이를 공략하며 화끈하게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조막만한 입으로 거침없이 들어오는 bj에 깊은 신음이 터지고
한바탕 bj를 질펀하게 펼친 뒤에 다시 위로 올라오더군요~~
저도 가만히 있을수없어서 설아를 침대에 눕히고 역립에 돌입했습니다.
빨간 양볼과 살짝 거칠어진 이름이의 호흡에 제 손과 입이 설아를 본능적으로 탐하고
봉긋한 가슴부터 시작해서 역립을 진행하니 설아의 반응도 점점 뜨거워집니다~~
역립이 이어지면서 나오는 설아의 야릇한 신음소리는 방안 분위기를 더욱 띄우고
제 입술도 설아의 몸 곳곳을 누비며 아래로 내려가다가 이쁘장한 소중이를 마주하게 됩니다.
잠시 숨을 고르며 소중이를 감상하다가 입을 놀려 공략에 들어가니 이름이가 아랫배를
꿈틀거리면서 야릇한 신음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소중이가 금방 젖어서 생명수를 충분히 내보이니
설아의 야릇한 한마디가 저를 미치게 만듭니다 넣어줘
망설일거 있나요~~얼른 콘착한 뒤 제 똘이를 소중이 속으로 진입시켰구요
설아는 저를 끌어당겨 키스를 진하게 날리니 제 허리도 본능적으로 꿈틀대기 시작합니다~~
설아와의 달콤한 연애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질펀함으로 바뀌고 점점 뜨거워지다가
뜨거운 욕정을 뒤로하면서 분출....
움찍거리는 설아의 몸...
저를 놓지 않고 한참 품에 안으며 후희를 느끼더군요~~
그러고 나서 진하게 키스를 한 뒤에야 저를 놓아줬습니다.
씻고 샤워하고 키스로 인사를 나눈 뒤에 한참 눈을 맞추며 방을 나왔습니다~~
진짜 앙시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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