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빨리되는 언니 예약을 해달라고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테크닉의 지우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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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스컴 작성일22-12-05 조회353회 댓글0건본문
오늘따라 여자친구랑 함께 집에서 알콩달콩 하고싶은날인데
여자친구가 없네요...ㅋ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빨리되는 언니 예약을 해달라고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여기 매니저들은 내상을 입은적이없고 마인드가 다들 좋았어서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전 마인드가 필수입니다^^
만나게된 언니는 지우언니 였는데요
와꾸는 즐달할수있는 와꾸에 몸매는 떡감이 좋을거같은 느낌입니다
간단한 대화후에 샤워를 하고 물기를 닦고나와 침대에 누워
애무를 받았습니다 꼭지, 자지 순으로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네요
그 후 콘돔끼고 삽입합니다 쪼임 좋네요 ㅎ
천천히 넣다 빼면서 조임을 느끼며 박았습니다
한 5분정도 넣으니 신호가 옵니다
스킬자체는 100점 이더군요.. 확실히 강약조절이 미쳤습니다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잡고
사정을 했습니다 더해야하는데 아쉽게 마무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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