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 0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이미


여자 몸이 그리워 사이트를 뒤져봅니다.

국산과 백마랑 고민하고 있었는데, 친구녀석이 백마를 한번 가보자고 합니다.

그럼 고민할 필요없이 백마로 결정!

전화예약을 한 뒤 실장님을 만나 방 안내를 받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초이스 백마 최상단에 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큰키에 큰가슴에 딱 봐도 서양모델 같이 생겼다. 와꾸나 몸매가 맘에 들어 바로 초이스했다.

큰 키에 작은 얼굴. 8등신 백마 미녀가 눈 앞에 있으니 뭔가 서비스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침대에 앉아 가볍게 인사를 나눈뒤 샤워실로 향했다. 이 언니 벗은 몸을 보니 더 모델같다.

백옥같은 피부에 핏이 잘 떨어진 몸매가 정말 예술~

후딱 씻은뒤 침대로 와서 키스를 하니 살짝 당황한 듯한 기색이 보인다. 하지만 이내 적응을 한건지 키스를 잘 받아주고 있다.

나의 손은 언니의 가슴으로 와서 애무하고 있으니 언니의 손도 나의 밑으로 내려와 같이 애무해준다.

다른 한손은 언니의 다리를 벌려 밑을 공략하고 있으니, 신음소리와 함께 촉촉함이 느껴진다. 금방 느끼는것 같았다.

이제는 언니가 입으로 봉사를 해준다. 큰 입으로 나의 소중이를 집어넣는데 너무 따뜻하고 흡입력이 좋다.

그녀의 머리를 붙잡고 깊게 넣었다가 이제는 언니의 몸으로 들어갈 준비를 한다.

언니를 눕혀 천천히 진입을 시도하니 따뜻한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또 다른 흥분감을 준다.

언니의 큰 가슴을 주무르며 움직이고, 또 허리를 잡고 움직이고, 허리를 돌려가면서 하니 점점 절정에 다다른다.

언니를 안고 허리만 움직여 깊게 박고 있다가 안은채로 발사한다.

영화배우와 같은 언니와의 관계가 아직도 여운이 남으며 또 가야겟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