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로얄안마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당근오피 총사령관님과 로얄안마 사장님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무료권을 확인한 후에 언제 이용할까 생각하는 중에 어제 이용하려고 로얄안마 실장님에게 "당근오피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인데 오늘 오후 3시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저녁 늦게까지 답장이 없어서 오늘도 시간이 되어 오늘 이용하려고 아침에 문자를 확인하지 않는 것 같아 전화를 드렸더니 여자 실장님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실장님이 오전 10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고 하여 오후에 이용할 거라고 하니 그 때 전화를 주면 주소를 보내 주겠다고 하여 오전 11시 쯤에 전화를 드렸더니 오후 1시 쯤에 이용하면 어떠냐고 하여 그렇게 하겠다고 예약을 하고 나니까 주소가 문자로 왔습니다.  그래서 여유롭게 차를 몰고 도착하여 보니 15전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전화를 하니 들어오라고 합니다.  아주 큰 건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이 너무 상냥하게 전화를 받아 주셨고 또 도착하여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여 좋았다고 칭찬을 하니 실장님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얼굴도 이쁘다고 칭찬하니 기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실장님이 나를 데리고 안내를 하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안내해 주십니다.  방에 들어가니 매니저가 반가이 맞아 주는데 매니저가 이쁘고 상냥하고 착해 보였습니다.  가슴은 B컵 내가 좋아하는 가슴이었습니다.  시설도 좋았고 침대에 걸터 앉으니 담배를 피우냐고 묻길에 안 피운다고 하니 음료는 뭘 마실 거냐고 물어서 뭐가 있느냐고 물으니 커피와 다른 음료가 있어서 커피는 안 마시고 음료수를 달라고 하여 마시고 나서 옷을 벗으려고 하니 매니저가 하나 하나 받아 옷걸이에 걸어 줍니다.  그리고 먼저 배드 있는 곳으로 들어가더니 칫솔에 치약을 발라 주어 양치를 하는 중에 매니저는 물 온도를 맞추고 배드를 물로 닦는 것 같았습니다.  양치를 마치고 면도기 있느냐고 물으니 면도기를 주어 면도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면도를 안 하면 매니저에게 찔리기 때문입니다. 

  이제 배드에 올라가 바로 누우라고 합니다.  올라가 누우면서 매니저에게 예명을 물으니 아영이라고 합니다.  집이 어디냐고 물으니 잠실이라고 합니다.  바로 누운 상태에서 먼저 물을 뿌리고 바디 워시를 묻혀 목욕 타올로 문지른 다음 물로 씻겨낸 다음에 엎드려 누우라고 합니다.  역시 뒷판에 바디 워시를 바르고 목욕 타올로 그리고 물로 바디 워시를 씻겨 낸 다음에 몸에 오일을 바르고 바디 타기를 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바디 타기를 한 다음에 온 몸을 혀로 애무해 주고 부황을 뜨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똥까시를 해 주는데 오랫 동안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아영 언니가 내려가서 몸에 묻어 있는 오일을 씻어낸 다음에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오일을 발라 바디 타기를 하는데 아주 잘 합니다.  오래 전에 이런 식의 바디 타기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 요즘 들어서는 처음이었습니다.  바디 타기를 한 다음에 오른쪽 왼쪽 가슴부터 엎구리 그리고 다리까지 애무해 줍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와서 고추룰 애무하더니 고환 쪽을 집중적으로 애무해 주는데 끝내 주었습니다.  바디 타기를 마치고 내려오라고 하더니 온 몸에 묻어 있는 오일을 물로 씻어 낸 다음에 수건 2장으로 한 장은 나에게 주며 물기를 닦으라고 하고 수건 또 한 장으로는 아영 매니저가 뒤에서 물기를 닦아 주며 목과 머리 쪽을 지압고 마사지를 해 주는데 서비스 정신이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 물기를 닦은 다음에 침대에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몸의 물기를 다 닦은 다음에 침대에 누워 있으니 아영 언니가 나와 몸의 물기를 닦은 다음에

침대에 올라옵니다.

  침대에 누워 있으니 아영 언니가 침대에 올라와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합니다.  이어서 왼쪽 가슴을 애무한 다음에 옆드리로 그리고 대퇴부 그리고 다리까지 애무를 해 줍니다.  몸 전체를 다 애무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한 다음에 고추 그리고 고환을 애무하더니 CD를 장착하고 오일을 바르려고 하길레 자기 것 빨고 싶다고 하니 손에 오일을 갖고 있는 상태로 바로 누웠습니다.  그래서 내가 키스하려고 하니 코로나 때문에 키스는 안 안하고 하여 알았다고 하고 먼저 가슴을 애무합니다.  살살 그리고 부드럽게 애무를 하니 아영 언니가 신음소리를 발합니다.  그렇게 양쪽을 번갈아 가며 애무한 다음에 옆구리, 대퇴부 쪽으로 내려오며 애무를 하니까 간지럽다고 합니다.  그래서 밑으로 내려와 소중이 양 옆과 그리고 소중이 크리스토스를 부드럽게 애무를 하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소중이를 보니 털이 조금 있고 소중이가 아주 예뻤습니다.  그렇게 소중이 한참을 먹은 다음에 올라와 가슴을 빨며 삽입을 합니다.  가슴을 번갈아 빨며 펌프질하는 것 또 굿입니다.  그렇게 부드럽게 펌프질을 한 다음에 체인지 하여 뒷치기를 하자고 하니 엎드립니다.  아영 언니가 다리를 벌리고 펌프질을 하는데 아영 언니가 자기가 다리를 오무르고 하자고 합니다.  쪼여 줄려고 그러는 것 같앗습니다.  그렇게 삽입을 하고 허리를 편 상태로 펌프질을 하다가 아영 언니는 팔꿈치를 하고 나는 팔을 펴고 뒤에서 올라타는 체위로 펌프질을 하는데 아영 언니가 장단을 너무 잘 마추어 주고 연애가 아주 달콤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세로 아영 언니의 등을 내가 애무하고 또 손으로 아영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펌프질을 하니 아영 언니 좋은지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그렇게 하다가 아영 언니에게 여상으로 하자고 하니 누우라고 하더니 아영 언니가 올라가서 내 가슴을 빨며 여상으로 펌프질을 합니다.  나는 그러는 사이 아영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내가 좋아하는 가슴이라 만지기가 좋습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하는데 사정을 안 하니까 아영 언니가 손으로 해 줄까 하고 묻길레 사정감 조금 오고 있으니 내가 올라가서 정상위로 하자고 하니 아영 언니가 눕습니다.  그래서 아영 언니의 가슴을 애무하고 정상위로 강하게 펌프질을 하니 아영 언니가 나를 꽉 켜 앉습니다.  그러면서 펌프질을 하는 동안 내 엉덩이를 만져 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사정 느낌이 와서 아영 언니의 목 주위를 애무하며 펌프질을 하다가 내가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한 다음에 한 동안 껴 앉고 있는데 벨이 울립니다.  아영 언니가 누워 있으라고 하더니 CD를 처리해 주었고 나에게 배드실로 들어오라고 하더니 씻어 줍니다.  가글도 하게 하고 몸을 씻어 준 다음에 수건 2장을 들고 오더니 하나는 나에게 주어 앞을 닦게 만들고 아영 언니는 뒤판을 닦아 주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또 벨이 울립니다.  나와서 옷을 입고 수고했다고 하고 팁을 지갑에서 꺼내 침대에 놓았더니 고맙다고 합니다.  아영 언니의 안내로 나와서 실장님에게 인계합니다.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아영 언니와 포옹을 한 다음에 실장님을 따라 나오는데 실장님이 어땠냐고 묻길레 너무 좋았다고 에이스냐고 물으니 에이스는 아니라고 합니다.  실장님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오랜 만에 안마의 진수를 맛보았고 또 아영 언니의 좋은 마인드와 정성어린 서비스에 너무 좋았고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