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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더블업-홍이] 초초이쁜 가슴라인! 홍이랑 소울붕 하고왔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찬이부자 작성일21-07-10 조회1,2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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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초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더블업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홍이


⑥ 업소 경험담 :

갑자기 달림이 하고싶어질땐


역시나 안마가 최고죠ㅋㅋ


 


오늘은 원탕에서 언니랑 꽁냥꽁냥


즐기고싶어서


더블업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ㅎㅎ


 


선릉역에서 매우 가까운 더블업~


교통편이 참으로 좋죠ㅎㅎ


무더운 여름날씨를 뚫고


안으로 들어가니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변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ㅋ


 


쇼파에 앉아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홍이 자리가 마침 딱! 비었다길래


제빨리 낚아챘습니다ㅋㅋ


운이 좋네요ㅎㅎㅎ


 


샤워를 깨끗하게 마치고 안마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하고있으니


금방 제 차례네요ㅎㅎ


 


엘베에 내리고 ~


안내에 따라 들어가니


 


오빠 안녕~~~


 


하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반겨주는


홍이 입니다ㅎㅎㅎ


 


간단한 포옹과 함께 앉아서


음료한잔 마시며 대화하는데


 


보이는 언니 몸매가 넘 좋아서


물건이 커져버리네요ㅋㅋ


 


그걸 캐치한 홍이가


 


어머 오빠 나땜에 슨거야?ㅎㅎ


 


하면서 가운을 벗겨줍니다ㅎㅎ


 


오빠꺼 이쁘네ㅎㅎ 좋을거같아~~


 


하면서 바로 BJ를[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강약 조절이 일품인 BJ에 시작부터 한발


뽑힐 기세네요ㅋㅋ


2S긴 하지만 여기서 빼면


있다가 힘들거같아서ㅠㅠㅠ


여기서 일단 BJ는 멈춥니다ㅋㅋ


 


언니의 꽃무늬 드레스는 벗겨버리고


몸매감상 한번ㅋㅋ


 


제가 딱 좋아하는 160초반 키에


잘빠진 허리에~


진~~~짜 대박 예쁜 가슴라인!ㅠㅠ


칭찬을 정말 엄청 했네요ㅋㅋㅋ


 


이제 언니와 바디타러 가봅니다ㅎㅎ


간단히 물칠하고 배드에 누워 서비스를 받습니다~


이리 저리 바디를 타며 부들부들 문질문질~


홍이의 필살기는 터치와 흡입인듯 하네요ㅋㅋ


정말 제대로 빨아주더군요ㅋㅋ


ㄸㄱㅅ도 깊숙하게 찔러주고~


제껄 흔들며 알도 맛나게 냠냠ㅋㅋ


결국 귀도 손도 발도 온몸을 전부다 빨아먹고 나서야


물다이가 끝났네요ㅎㅎㅎ


 


저를 조심히 일으키더니~


또 맛나게 BJ를 시작해주는 홍이ㅋ


서비스 후라 제대로 서있는데


이젠 터질거같네요ㅋㅋ


 


제 몸의 아쿠아도 수건으로 대충 닦더니


침대로 가자는 홍이?ㅋㅋ


 


샤워하다보면 가라앉기 마련인데


죽을 틈이? 없어서 좋네요ㅋㅋ


 


마른다이에 와서도 애무를 또 하길래


ㄸㄱㅅ는 패스하고 앞으로 돌았습니다ㅋ


언니가 보고팟거든요ㅋㅋ


찐하게 키스한번하고


저도 홍이 빨아주고싶다며 69를 요청~


웃으며 자세잡아주는 언니의 봉지를 냠냠~


 


부드럽게 츄릅 빨아주면서 엉덩이를 주무르니


 


아... 오빠! 거기 좋아..!


하며 신음을 내고 BJ를 해줍니다..!


둘다 흥분이 잔뜩올라 서로를 물고빨고


찐득하게 탐해봅니다!


 


어느세 채워진 장비와 여상으로 언니와 도킹!


자꾸봐도 가슴이 진짜 예쁘네요ㅎㅎ


 


가슴을 주무르면서 언니의 떡방아를 느끼다가


정상위로 눕히고 이어봅니다ㅋ


키스와 함께 분신을 클리에 비벼주다가~


자연스레 다시 동굴로 쓰윽~~


깊게 삽입하고 여운을 조금 느끼다가ㅎ


조심스레 다시 피스톤운도 시작!ㅋ


 


언니의 봉지가 딱 맞춰줬는지~


애액이 잔뜩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쫙쫙 쪼여주네요ㅎㅎ


그리 강하지 않은 움직임에도


둘다 강한 자극에 흥분이 배가되더군요ㅋㅋ


 


꼬옥 안겨오는 홍이를 같이 껴앉고 키스하며


푹푹푹 깊게 찔러줍니다ㅋ


앞으로 나와 반겨주는 홍이의 혀가


지금 얼마나 좋은지 알거같더군요ㅋ


 


슬슬 스퍼트를 올려 강강강!


깊게 박아줍니다!


 


오빠 좋아! 더 깊게!~~


 


홍이의 요청에 손을 꽉잡고


제대로 팟팟팟!


아낌없이 시원하게 팍! 쌋네요ㅋ


삽입한채로 좀더 여운을 즐기다~


 


언니가 장비를 빼더니


청룡을 제대로 해주더군요ㅋㅋ


 


오빠 한번더 빼야지~


하면서 빨아주는데...


방금싸서 넘 민감해서


죽는줄 알았네요ㅋㅋㅋ


 


2샷은 결국 또 실패하고...ㅋㅋ


어느새 다 지나간 시간에


어이없어 하면서ㅋㅋㅋ


 


막 웃다가 싯고 나왔습니다ㅎㅎ


저도 가기싫고 언니도 보내기 싫다며...


금방 또 보러오라며 아쉬운 작별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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