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신음 지리는 유나랑 땀범벅될때까지 떡치다 왔습니다 정말 지려요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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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라인다 작성일21-07-10 조회318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점심시간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나나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유나 출근부만봐도 ㅈㄴ 쌕기있어보여서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접견했는데 내가 생각한 그대로 얼굴 쌕기 지리고 몸매도 떡감 좋은몸매입니다
게다가 와꾸도 반반하고 하니 야한생각 엄청 났네요 어떻게 괴롭혀줄까 하구요 ㅋㅋㅋㅋ
일단 들어가서 인사 가볍게 하고 샤워 한 후에
물기 다 닦고 나가자마자 bj해달라고 하니 야하게 잘빨아줬습니다
내 분신 완전 풀발.... 얼마만에 이렇게 풀발하는건지 ㅎㅎㅎㅎ
끝내줬었습니다 서로 애무 하다가 69하는데 내 분신 더커지는 기분 ㅎㅎ
완전 끝내줬었네요 ㅎ 그러고 나서 이제 삽입타임이와서 삽입하는데
유나 거기가 질척일정도로 물이 흥건했습니다 그래서 쉽게 삽입 가능하더라구요 ㅎ
진짜 넣자마자 쌀뻔한거 오랜만입니다 안그래도 애무받느라 쌀뻔한거 겨우 참았는데
삽입하니 진짜 바로 쌀뻔했습니다 그만큼 죽여줬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앞뒤로 왔다갔다 하다가 서로 끄러안고 비비고~ 뭐하고
땀범벅 하다가 시간 다되가서 결국 참다참다 싸버렸습니다 유나랑 나랑 싸고나서
기진맥진해서 몇분동안 누워있었네요
오랜만에 즐달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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