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크~ 미친 혀놀림과 섹기 충만한 케이트 보고왔어요 따끈따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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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덕 작성일21-07-10 조회326회 댓글0건본문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세계
④ 지역명 : 하남 미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케이트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방문한 신세계
퇴근후 신세계로 향했습니다.
아무래도 오랜만에 물을빼는지라 투샷코스를 선택했고
뉴페이스 케이트양과 뜨거운 섹스가 땡겨 케이트를 예약했습니다
제가 본 케이트양은 아담한 키에 구리빛 긴생머리 미인입니다.
침대에 앉아 애기하는데 옆시선으로 보이는 쭉벋은 다리라인이
오랜만에 봐도 정말 꼴릿꼴릿하더군요.
케이트양 손잡고 샤워실로 이동.
저를 깨끗히 거품묻혀 닦아주고 수건으로 닦아주다가 무릎꿇고
제 똘똘이도 닦더니 갑자기 흭하고 빨아주네요.
샤워장에서 이런서비스를 받으니 느낌이 야릇야릇합니다 ㅋ
침대로 이동하여 케이트의 서비스를 먼저 받고 역립,맛있네요 ㅋ
첫샷은 케이트가 쪼임도 좋고 섹반응까지 좋아서 금방 발사해버렸네요ㅜ
하지만 전오늘 투샷으로 왔다는 걸~!!!ㅋ
금방전 사정했는데 케이트양이 앵기면서 저의 똘똘이를 만져주니 다시 하늘을 향하네요 ㅋ
케이트 피부가 보드라워서 두번쨰떄는 역립좀 오래했네요.
가슴때부터 눈치챗지만 상당히 잘 느끼네요..
제가 엄청난 고수가 된듯한 느낌?!하하하
조개를 조금 더 강하게 공격하니 허리가 공중으로 붕뜨며
제 머리를 부여잡고 거침 신음소리를 냅니다.
케이트의 몸에 진입하니 긴 생머리를 찰랑거리며말을타는데.. 오오미.. 두번쨰 위기...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저의 팔을 붙잡는데 결국 참지못하고 강하게 발사해버렸네요 ㅎㅎ
케이트를 보고나니 피곤이 싸르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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